유비무환, 환경 안전 24시!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 탄소아라미드PU 환경안전팀

효성/사람

달라진 환경, 생산 라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 환경안전팀의 24시를 소개한다. 

 

(좌) 효성첨단소재 탄소아라미드PU 환경안전팀 강태준 사원, (우) 효성첨단소재 탄소아라미드PU 환경안전팀 김학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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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AM | 동료보다 먼저 시작되는 일과

 

30분 일찍 업무를 시작하는 김학건 사원. 안전 담당자로서 본격적인 일과가 시작되기 전 현장을 돌아보며 위험 요소를 체크하고 작업 허가를 내린다. 전주공장은 탄소섬유 생산 라인 증설 후 시운전 단계로, 새로 합류한 협력 업체가 많은 상황. 안전 매뉴얼을 잘 지키고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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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AM | 환경 안전은 ESG 경영의 기본

 

환경 담당자인 강태준 사원의 하루도 30분 먼저 시작된다. 출근하자마자 폐수 처리장을 찾아 폐수 상태를 분석한 자료부터 살핀다. 그 후 자료를 토대로 폐수 처리장 엔지니어들과 미팅을 갖는다. 탄소섬유는 생산 과정에서 적지 않은 화학 약품을 사용하기에 더욱 철저하게 검사하고 감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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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AM | 긴장된 현장을 녹이는 미소

 

 

환경안전팀은 현장 작업자들에게 잔소리꾼이다. 안전모를 바르게 써라, 안전띠를 제대로 매라 등등. 설비 엔지니어를 꿈꾸다 안전 엔지니어가 됐기에 양쪽의 고충을 모두 이해하는 것이 김학건 사원의 강점. 자신이 잔소리꾼이 될 수밖에 없음을 알기에 최대한 웃으며 업무에 임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SHE회의를 통해 환경과 안전 문제가 최우선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효성첨단소재 SHE 방침: 효성첨단소재는 안전(Safety)•보건(Health)•환경(Environment)을 기업 활동의 기본으로 생각하고 ‘SHE 방침’을 운영, 그린경영위원회를 주도로 전 공장에 배포해 임직원 모두 성실히 준수할 것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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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PM | 문서 업무도 소홀하지 않기

 

 

오후가 되면 두 사람은 사무실로 돌아와 서류 작업을 한다. 김학건 사원은 안전 파트 업무 중 하나로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과 소방시설법, 위험물안전관리법 등을 따르며 해당 내용을 서류로 남겨야 한다. 환경 파트를 담당하는 강태준 사원 역시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화학물질관리법 등에서 정한 기준을 준수하며 업무를 진행하고 해당 내용을 서류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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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M | 환경안전팀의 안전 파수꾼

 

 

전주공장은 안전 파수꾼 제도를 운영 중이다.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사전에 찾아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로, 팀마다 안전 파수꾼을 지정하고 매월 회의에서 활동 내용을 공유한다. 환경안전팀의 안전 파수꾼은 김학건 사원과 강태준 사원이다. 강태준 사원은 팀원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개선 사항을 취합하고, 김학건 사원은 이를 정리해 전체 회의에서 발표하며 효성을 안전한 사업장으로 이끌고 있다.

 

 

안전 관리도 재미있게!

안전 관리자 김학건 사원

“어떻게 하면 안전 관리가 행복해지기 위한 기본 활동으로 받아들여질까 고민하고 있어요. 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 모두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려고요. 매일 비슷한 업무가 반복되지만 안전은 특정인의 책임이 아닌 전체 구성원이 지켜야 할 가치이고, 나와 동료의 생명과 존엄을 수호하는 일이기에 절대 소홀히 생각할 수 없지요.”

 

 

 

모두의 양심을 지키는 일

환경 관리자 강태준 사원

“환경 관리는 양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기준치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원인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것 역시 이러한 이유 때문이지요. 특히 대기, 수질, 폐기물 등은 우리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환경 관리자의 일이 전주공장 모든 구성원의 양심을 지키는 일이라고 여기고 더 철저히 감시하고 경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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