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나른하고 무기력감이 지속된다면! 혹시 미네랄부족?

2012. 6. 27. 15:13

 

 

 


혈액과 뼈를 만들고, 신경과 근육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미네랄.
우리 몸에 필요한 양이 적다보니 다른 영양소에 비해 중요성이 덜 강조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 우리의 몸은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데요~ 이유없이 나른하고 피곤하면 미네랄 부족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불끈)

 

 

 

 

 


미네랄 결핍인지 알고 싶다면 병원에서 실시하는 ‘모발미네랄’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머리 뒤쪽의 모발을 채취해 수십 가지 미네랄의 과부족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염색, 파마를 한 경우에는 칼슘, 아연, 구리, 니켈 등의 함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두달 정도 지나서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중금속에 오염되기 쉬운 환경에서 일하거나 주의력 결핍, 성장부진, 아토피성 피부염, 만성피로 등이 있을 때 받으면 좋다고 하니, 이 점 꼭 기억해두세요^^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해주면 이런 질병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미네랄 부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ㅣ미네결핍 테스트

 

1. 이유 없이 나른하고 무기력하다
2. 감기에 잘 걸리고,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다
3. 머리가 자주 아프고 오래 집중을 하지 못한다
4. 초조해하고 쉽게 긴장하며 스트레스에 약하다
5. 근육경련이 일어날 때가 많고 관절이 아프다

 

 

 

 

 

평소 미네랄을 고루 섭취하려면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따라서 편식을 안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한데요. 특히 해조류나 잔생선, 야채, 과일 등을 많이 먹는게 좋다. 무더운 여름 쉽게 입맛이 없고 다이어트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 여성들, 바쁜 생활 탓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기 힘들다면 각종 미네랄성분이 함유된 건강식품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미네랄은 크게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인 등의 다량미네랄과 크롬, 구리, 게르마늄, 요오드, 철, 셀레늄 같은 미량미네랄로 구분됩니다. 이들 미네랄은 어느 한가지가 균형이 깨지면 다른 미네랄에도 영향을 미쳐 모든 미네랄 수치가 영향을 받게 되며,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데 3.5%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미량이라도 부족하여 불균형이 계속될 때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이들 간의 균형이 적절하게 유지되어야 건강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네랄은 주로 체액을 구성하고 혈액과 뼈를 만들며 신경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합니다. 또 심혈관계의 근육을 포함한 모든 근육의 힘을 조절하고 다른 영양소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이처럼 미네랄의 역할이 다양하고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영양소에 비해 과소평가되어 왔습니다. 돌연사의 주범이 미네랄 부족이고 아연이나 셀레늄 등이 부족한 경우 임신에 나쁜 영향을 줄 정도로 비타민 결핍보다 더 무서운 것이 미네랄 결핍임을 명심하도록 하세요!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은 아연, 셀레늄, 크롬 그리고 칼슘”이라고 조언한다. 특히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에는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불균형을 이루기 쉽다고 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한다면 미네랄을 보충해주는 것은 필수다 그렇다면 미네랄의 종류와 기능,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ㅣ아연 - 면역세포 활성화

체내 아연의 60%는 근육에, 30%는 골격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간, 신장, 뇌, 모발피부,손톱 등에 조금씩 들어 있는데요, 면역 반응과 관련된 효소에 관여하며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어린이의 성장, 상처 회복을 돕고 생식기능, 항산화 효소 생성 등에도 필요합니다. 식품에는 쇠고기, 굴, 새우, 게, 견과류, 콩 등에 많습니다.

 

 

 

ㅣ셀레늄 - 강력한 항산화작용

미네랄 중에서 강력한 항산화제로 꼽히는데요, 비타민E와 서로 의존적으로 작용하는데, 비타민E보다 항산화 작용이 무려 2000배 정도나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체의 노화를 촉진하는 황성산소를 중화시킬 수 있는 항산화 효소인 글루타치온 퍼옥시다제의 활성 성분이 바로 셀레늄인데요, 여러가지의 발암물질이 활성화 되는 것을 막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육류나 어패류, 도정되지 않은 곡물에 풍부합니다.

 

 

 

ㅣ크롬 - 혈당/혈압조절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작용을 돕는 미네랄.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이로운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토를 증가시키며, 보통 편식하지 않고 고른 식사를 통해 섭취가 가능합니다!

 

 

 

ㅣ칼슘 - 건강한 골격구성

체내에 존재하는 칼슘의 99%이상은 골격과 치아를 만드는 데 쓰인다. 나머지 1%는 근육수축이나 신경흥분 억제, 혈액응고 등의 중요한 조절기능을 하는데요, 칼슘을 잘 섭취하면 대장암 예방효과도 있습니다. 우유나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굴. 녹색채소 콜, 치즈 등에 풍부하며 매일 적정량의 식품 섭취가 어렵다면 건강식품으로 꼬박꼬박 챙기도록 하세요!

 

 

 

ㅣ인 - 근육피로해소

체내에 존재하는 인은 80%가 칼슘과 결합해 뼈 조직에 분포한다 15%는 근육에 나머지는뼈•치아•혈액 등의 모든 세포에 존재합니다. 뼈의 무기질화에 필요한 미네랄로 근육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인은 우유, 치즈, 육류, 닭•오리 같은 가금류 등에 풍부합니다.

 

 

 

ㅣ나트륨 - 체액의 균형유지

세포외액이나 골격 등에 존재해 삼투압과 산•염기평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신경자극을 전달하고 근육수축에도 관여하며, 신체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500mg 섭취만으로 충분합니다. 우리나라 음식은 맵고 짠 음식이 많아서 보통 식염 섭취량이 15~30g에 이를 정도로 많은 편인데요, 화학조미료의 사용을 줄이고 싱겁다 싶게 음식을 먹는 습관을 들여야 식염 섭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ㅣ철 - 부족하면 빈혈/피로

헤모글로빈과 근육의 색소인 미오글로빈의 구성요소가 되는 것이 철분으로 성인남성의 경우 1일 권장량은 12mg이고 여성은 이보다 많아 16mg입니다. 결핍되었을 경우 빈혈이나 피로가 생기기 쉬우며 감정이 둔해지고 건망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체내의 철분과 함께 페리틴이라는 성분이 지나치게 증가하는 경우에는 활성산소의 증가로 노화가 촉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쇠간, 쇠고기, 굴, 계란, 완두콩, 시금치, 검정콩 등의 식품에 들어 있습니다.

 

 

 

ㅣ요오드 - 갑상선 기능에 관여

체내 요오드의 70~80%정도는 갑상선에 존재해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에 관여하는 여러 가지효소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또 모발과 피부, 신경기능에도 요오드가 필요합니다. 생선, 조개류, 해안지역의 토양에서 자란 농작물 등에 풍부합니다.

 

 

 

ㅣ칼륨 - 혈압 조절에 도움

나트륨처럼 삼투압조절, 산/염기평형, 수분 평형 유지 등의 작용을 하는데, 대부분 세포 내액에 존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근육의 수축과 신경전달에도 칼륨이 필요한데요, 또한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해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시금치나 호박, 바나나, 오렌지, 육류, 우유, 채소에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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