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섬유빨] 크레오라로 만든 스포츠 슬랙스 & 크레오라 파워핏으로 만든 레깅스 체험 후기

 

운동은 장비빨? 아니 운동은 섬유빨! 효성티앤씨의 섬유 제품들은 특히 운동복에 많이 적용되고 있어요. 어떤 움직임에도 편해야 하고, 격렬한 운동에도 튼튼해야 하며, 땀이 많이 흘러도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는 운동복의 소재. 바로 효성이 만들고 있거든요.

 

그래서 효성인이 직접 입어봤습니다. 효성의 섬유로 만든 운동복을 입고 #오하운을 즐기는 효성인의 리얼섬유체험기 <운동은 섬유빨> 그 첫 번째는 크레오라로 만든 스포츠 슬랙스와 크레오라 파워핏으로 만든 레깅스를 입고 선선한 가을날 야외에서 운동을 즐긴 효성인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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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섬유빨: ‘크레오라로 만든 스포츠 슬랙스’ 체험 후기 (by 모마 님)

 

저는 퇴근할 때 반포에서 마포까지 따릉이 자전거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45분 정도(약 9km) 자전거를 타는데, 10~20분 정도 타면 땀이 나기 시작해서 바지가 달라붙는 것이 가장 불편했어요. 그래서 디자인뿐만 아니라 운동복의 활동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크레오라로 만든 이 스포츠 슬랙스는 외관이 깔끔하고 점잖아 보이고, 신축성과 복원력이 좋아 소재가 탄탄한 느낌이 납니다. 또한 착용했을 때 추리닝처럼 흐늘거리지 않고 핏을 유지하고 있어 출근 복장으로도 가능해요.

 

 

그리고 자전거 라이딩 시에도 충분한 탄성이 있어 페달을 밟을 때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땀이 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고 처음 착용했을 때의 산뜻함을 유지했어요. 극단적인 예로 청바지를 입고 자전거를 타면 땀이 나면서 바지가 몸에 달라붙어 무릎을 움직이는 게 불편해지고, 그래서 손으로 바지의 무릎 부분을 잡아 올려야 활동성을 유지해야 하는데요, 이 제품은 그런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제품의 탄성도 충분하고 딱 잡아줘서 무릎 늘어남도 없을 것 같아요.

 

크레오라로 만든 스포츠 슬랙스, 세련된 디자인과 운동의 편의성을 둘 다 갖춘 제품으로 자전거 라이딩 외에도 골프 라운딩할 때도 적합할 것 같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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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섬유빨: ‘크레오라 파워핏으로 만든 레깅스’ 체험 후기 (by 최소망 님)

 

요즘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반바지만 입고 러닝할 수가 없게 됐어요. 모든 운동에 적합한 레깅스! 그 중에서도 효성의 자랑, 크레오라 파워핏으로 제작하여 최고의 품질 및 기능성을 자랑하는 레깅스를 입고 한 번 뛰어봤습니다.

 

 

이 레깅스는 입자마자 부드럽다는 느낌이 딱 들더라고요. 입을 때 발부터 다리까지 걸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올라오고, 입었을 때는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너무 신축성만 좋으면 또 살을 못 잡아주는 느낌인데 이건 쫀쫀하면서 적당한 신축성이 있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또 그냥 넘어가기 힘든 보정력! 허리부터 힙라인까지 너무 잘 잡아주고, 군살 없는 몸매로 만들어주는데요, 상의로 크롭탑이나 스포츠 브라만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너무 신기한 건 배 부분이 말리는 현상이 없어서 운동할 때 걸리적거리는 게 없어서 너무 좋네요. 다양한 자세의 스트레칭을 다 해봤는데도 찡기는 느낌이나 불편감도 제로. 정말 편안해요.

 

운동은 섬유빨인 거 정말 맞네요! 다들 효성의 명품섬유로 만든 운동복 입고 건강 챙기세요!

 

효성티앤씨의 ‘크레오라(creora®)’는 세계 1위 스판덱스라는 거, 다들 잘 아시죠? 쫀쫀하면서도 편안하게 몸을 잡아주는 크레오라는 운동복에 빠질 수 없는 섬유 소재입니다. 1997년 국내 최초로 스판덱스 개발에 성공하여, 2010년부터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증거! 특히 크레오라 파워핏(creora® Power Fit)은 우수한 강도와 내열성을 가진 스판덱스로 고온세팅 및 재염시에도 원단의 파워를 유지해요. 그만큼 튼튼하고 예쁜 컬러의 제품이 만들어질 수 있는 소재죠. 기능성 못지않게 스타일까지 뛰어난 운동복은 효성의 섬유빨이라는 것,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