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리해보는 효성의 호국보훈 활동

효성/나우

 

6월이 되면 효성은 평소보다 두 배 정도는 더 주위를 둘러봅니다.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은 달이거든요. 호국보훈의 달 6월, 효성의 사회적 책임을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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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지원

 

효성은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한 비대면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지원 사업을 후원합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전달한 후원금 4000만 원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비대면 맞춤 돌봄 지원 서비스에 사용됩니다. 보훈가족에게 전달되는 AI 돌봄 로봇인 일명 ‘든든이, 보훈이’는 독거 보훈가족들의 24시간 생활 관리 및 식사, 약 복용, 병원 예약 알림 등 일상생활을 도와주죠. 노년층임을 고려해 움직임 감지 센서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으로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등록된 국가유공자와 재가복지대상자에게 참치와 햄 200세트를 후원했습니다. 효성의 '사랑의 생필품' 나눔은 2015년부터 1년에 4번씩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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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병영 자매결연

 

‘1사 1병영 운동’은 군부대와 기업 간 1:1 자매결연과 상호교류를 통해 민(民)과 군(軍)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시행해왔습니다. 군은 기업에게 신입사원 병영체험, 부대지휘관의 안보강연, 부대견학행사 등을 지원하여 직원들의 안보의식 및 소속감 고취에 도움을 주고, 기업은 군에게 취업지원 및 경제특강, 문화•복지 분야에 대한 지원을 통해 장병 사기 및 복지증진에 기여하게 되죠. 효성은 2010년 광개토부대와 1사1병영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군부대 발전을 위한 군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과 위문품, 장병들을 위한 독서카페시설 등을 후원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위문금 1천만 원과 제습기 20대를 후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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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묘역 자매결연

 

효성은 순국선열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4년부터 서울국립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 국립영천호국원 등 전국의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사 1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있어요. 효성 본사는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을, 충청지역의 7개 사업장은 국립대전현충원 403묘역을, 대구ㆍ경북지역 4개 사업장이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국립영천호국원 18구역을 담당하고 있죠. 연 2회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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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

 

효성은 지난 2012년부터 10년째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육군본부를 중심으로 민•관•군이 힘을 모아 생활이 어려운 6•25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 프로젝트인데요. 효성뿐 아니라 여러 기업이 모은 후원금으로 무너질 위험이 있는 슬레이트 지붕을 보수하거나, 황토벽을 허물어 새로운 주택을 짓고, 오래된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보수하는 등 참전 용사들의 노후주택을 새로 짓거나 보수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 공간이 제공된 참전 용사는 총 37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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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사랑의 북카페’ 기증

 

효성은 육군본부에서 진행하는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운동'에 동참해 2016년 6월에 독서카페 설치 후원금을 전달하기 시작했어요. 광개토부대는 이 후원금으로 제1포병여단과 9사단 황중해 소초에 독서카페를 개관했습니다. 2018년에는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예하 백학대대 외 2개 대대에 총 3곳의 독서카페를 기증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지금까지 총 7곳의 독서카페를 지원했습니다. 효성이 지원한 독서카페는 도서 1,000여 권을 비치할 수 있고, 최대 14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 냉난방기기도 구비해놔 장병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어요.

 

 

결코 잊을 수 없는 일들이 있는 반면, 잊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일도 있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평소 신경쓰지 않으면 쉽게 잊어버리는 일, 현충일, 6•10민주항쟁, 6•25가 있는 6월은 특히나 더 그렇습니다. 지금의 한국 사회를 만들어준 누군가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효성은 앞으로도 꾸준히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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