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숲 대신 여기! 건설PU 주택영업2팀원들’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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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게 추천! 맛있는 방배동
아직 안 가보셨나요? 방배동 대표 맛집! 두부 요리 전문점, 백년옥
TV 매체에도 여러 번 소개된 전통 있는 두부 전문점입니다. 이곳의 두부는 부드럽고 맑은 것이 특징이에요. 흰 순두부, 매운 순두부, 콩비지 백반, 콩전, 두부전골 등이 있으며 순두부는 조미하지 않은 하얀 덩어리가 따뜻한 물에 담겨 나오는데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회사에서 도보로 10~15분 거리라 직원들끼리도 자주 가는 편입니다.
_ 이종용 팀장
예술의전당의 또 다른 명소! 모차르트 502
카페로 이용하는 야외 테라스와 실내 레스토랑이 멋스러운 모차르트 502는 푸르름으로 둘러싸여 마치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곳입니다. 예술의전당 내에 위치한 이곳은 매장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전망 좋은 카페로도 유명하지요. 건물 바로 옆에 있는 분수대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세계음악분수의 시간표를 알고 방문한다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시각적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
_ 김규리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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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예술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 예술의전당
‘방배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예술의전당이죠. 예술의전당은 음악당과 서울서예박물관, 한가람미술관, 오페라하우스, 예술자료관, 기타 야외 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야말로 하나의 거대한 예술 공원입니다. 특별히 공연을 관람하지 않더라도 주변 경관이 뛰어나 도심에서 잠깐의 여유를 찾고 싶을 때도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_ 문진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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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과 함께 리프레시 타임! 방배빌딩 옆 아파트 단지 산책길
효성 방배빌딩 바로 옆에 저만의 ‘힐링 스폿’이 있습니다. 바로 방배래미안아트힐 단지인데요. 사무실과 가깝기도 하고, 단지 조경이나 시설이 잘 구성 되어 있어 시간 날 때마다 산책을 즐기곤 합니다. 날씨 좋은 날 찾으면 주변을 걷는 것만으로도 리프레시돼요.
_ 김규리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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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편안한 쉼터
효령대군 묘소와 사당, 청권사 지하철 2호선 방배역 4번 출구로 나와 10분 정도 걸으면 만날 수 있는 청권사. 청권사는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묘소와 사당이 있는 곳입니다. 길게 놓인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효령대군 묘소가 나타나는데 묘소를 등지고 바라보는 방배동 전망은 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입장료가 없고 쉴 수 있는 작은 공간들이 조성돼 있어 점심식사 후 한 바퀴 돌면서 산책하기에는 제격인 곳입니다. _ 박종길 사원
글. 한율
일러스트.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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