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HISTORY 우리의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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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섬유 – 토프론텍스
고유의 멋을 담은 토프론의 양단, 공단, 유똥(실크 느낌의 한복 소재)의 광고. 생활환경이 달라져도 민족 고유의 멋은 변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색동옷을 통해 다양한 색상의 한복지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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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공통 - 내일을 위한 약속
효성의 주요 사업 부문이 지구본을 중심으로 연결돼 있다. 이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효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섬유 – 스완카페트
동양나이론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BCF 카펫을 소개한다. 쉽게 오염되지 않고 잔털이 빠지지 않으며 인체에 해로운 가스를 일절 방출하지 않는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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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중공업 - 변압기, 인버터, 차단기
효성의 기술력으로 몰드 변압기와 인버터의 국산화를 실현했음을 알리는 광고. 국산화에 성공한 효성 제품들의 다양한 강점들을 함께 담았다. 현재와 다른 심벌마크와 ‘HICO’라는 영문 로고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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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섬유 – 하이데나
스포츠 의류 소재로 뛰어난 하이데나. 투습성을 강조하기 위해 피부와 같이 숨 쉬는 소재라는 표현에서 현재 스판덱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위엄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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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섬유 - 토프라미드 : 나일론 수지
어두운 구름 속을 뚫고 비치는 햇살을 통해 최첨단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Nylon-6, Nylon-66의 밝은 전망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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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산업자재 – 타이어코드
동양나이론의 타이어 보강재는 당시에도 기술과 품질 면에서 No.1을 강조했다. ‘타이어코드의 대명사’라는 카피에서 세계 최고의 타이어코드 메이커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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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정보통신 – ATM
효성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ATM 광고로 편리한 운영과 사용, 뛰어난 적용성이라는 핵심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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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정보통신 - RAID Storage
화려한 문신을 새긴 젊은이의 모습을 통해 안전한 데이터 관리는 유행처럼 지나가는 것이 아님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스토리지는 안정성이 중요하다는 카피가 이미지와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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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광고
1980년대 초. 효성중공업
중공업 입국의 꿈을 다짐하는 효성중공업의 현장을 담았다. 세월이 느껴지는 흑백 영상 속, 땀 흘리며 일하는 효성인의 열정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 광고 영상 보기
1991년. 효성그룹
“우리 주위에는 지나치게 낭비하는 손이 있습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술, 도박 등에 빠진 손을 보여준 뒤 현장에서 업무에 여념이 없는 효성 역군들의 손에 초점을 맞춘다. 그렇게 ‘일하는 손만큼 아름다운 손은 없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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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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