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 ‘1인 크리에이터 시대가 열리다’ 평범한 직장인의 화려한 변신

2019. 6. 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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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여줄 수 있는 무궁무진한 플랫폼


스마트폰과 SNS가 대세인 요즘, 스마트폰 하나로 나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다시 말해 누구나 1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뜻이죠. 대형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나’를 알릴 수 있는 플랫폼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도 영상으로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유튜브’가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 특히 유튜브는 조회 수와 구독자 수가 많을수록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어 1인 크리에이터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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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 수익, 그것이 궁금하다!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다고 해서 무조건 광고 수익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구독자 1,000명, 시청 시간 4,000시간을 만족해야 그때부터 승인 절차를 거쳐 수익을 낼 수 있죠. 구독자나 조회 수가 같으면 수익도 같을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어느 누군가는 유튜브 구독자 수 1만 명 기준으로 60만 원을 벌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똑같이 구독자 수 1만 명이지만 200만 원을 벌기도 합니다.


그 비밀은 영상에 붙는 광고에 있는데요. 유튜브 영상에 들어가는 광고 유형은 총 두 가지. 건너뛰기(스킵)할 수 없는 6초 광고와 5초 뒤에 건너뛰기할 수 있는 광고입니다. 스킵 불가 영상은 무조건 건당 광고 수입이 발생되고, 후자의 경우는 5초 뒤 바로 스킵하면 광고 수입이 들어오지 않는데요. 광고 시청 시간이나 클릭 여부에 따라 수입이 발생되므로 조회 수당 얼마의 수익이 난다라고 단정짓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똑같은 길이의 영상이라도 시청자들이 그 광고를 얼마나 보고 클릭했는지에 대한 반응도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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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건 나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


그렇다면 ‘대박’ 나는 1인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첫 번째, 나만의 확실한 콘셉트가 담긴 콘텐츠를 발행해야 합니다.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콘텐츠 소비자들이 ‘나’라는 특별한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해야만 콘텐츠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주제를 정해 확실한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죠. 재밌거나, 진지하거나. 이분법적인 사고를 가지고 온라인상에서 나타내고 싶은 ‘나’를 정해봅시다.


두 번째,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를 발행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점이죠. 콘텐츠가 만들어질 때마다 불규칙하게 업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일주일에 최소 1번 혹은 2번 업로드하기’와 같은 발행 규칙을 세우고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 1인 크리에이터의 가장 좋은 방향성은 취미로 시작해 부수입이 발생하고 그 부수입이 점점 증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몇 건씩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죠. 따라서 몇 주, 혹은 몇 달간 발행할 수 있는 콘텐츠를 미리 제작해둘 것을 추천합니다.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성공하는 것은 아닌 1인 크리에이터 세계. 그만큼 ‘나’만의 스토리와 콘셉트를 가지고 꾸준하게 활동하는 것만이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드는 확실한 방법이다.




글. 정진수(감성컴퍼니 대표, <2019 SNS 트렌드를 읽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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