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블로그에서 알려드린 사진 잘 찍는 법 大정리

안녕하세요!! 효성 블로그를 사랑해주시고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고 지금 읽고 계시는 여러분~
월남은 아니지만 효성 블로거 2기로 다시 돌아온 스마트한 돌이입니다.
돌이라서 돌아왔다는 이런 말장난에 미소를 띄어 주신다면 전 참 기쁘겠네요. ^0^
이번 2기 활동에서도 저는 여러분께 사진 찍는 방법, 사진을 참 이쁘게 찍는 방법(이뿨~~)
사진으로 이야기하는 방법들을 주제로 진행해 볼까 합니다. 그럼 지난 1기 활동에는 어떤 사진과 Tip이 올라왔는지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1. DSLR을 파헤쳐보자!
카메라 구입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네요. 딱 세 자로 요약하면 ‘사세요’
그럼 어디서? 인터넷 오픈마켓, 남대문 카메라 골목, 인터넷 중고장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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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꽃 사진 찍는법 알고, 봄나들이 준비하자!
한줄요약 : 꽃 뿐만 아니라 모든 피사체는 4각 Frame의 2/3 지점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
어디서 찍을까요?? 선유도 공원, 아침고요 수목원, 응봉산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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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친구와 추억을 담는 사진
점프샷 : 셔터 스피드와 타이밍, 패닝샷 : 느린 셔터 스피드, 실루엣 : 초점은 피사체 노출은 배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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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랑과 열정
저의 연예 이야기를 담은 글이었습니다. ^^ ㅎㅎ 
이 글에서 제공한 Tip은 감도(ISO)와 외장 플래쉬, 풍경은 조리개를 조이기(조리개 숫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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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억에 쏙 남는 휴가 사진 찍는 법 ~ !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휴가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필독 블로그 글~~~
바다에서 청량한 푸른 하늘을 원하신다면 방법은 날씨가 정말 좋은 날 해를 등지고 찍기
[ 바로가기 -> http://hyosungblog.tistory.com/237 ]

6. 회사 그리고 동료
회사에서 지내는 업무 외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여기서는 또 장비를 소개했네요. ㅎㅎㅎ 방수 카메라와 하우징~ 행사 사진 찍는 법을 말씀 드렸는데 실내에서 외장 플래쉬 바운스하는 법, 화이트 밸런스 등입니다.
[ 바로가기 -> http://hyosungblog.tistory.com/277 ]

 
7. 업무 외의 즐거움을 찾아서 
이때부터 이달의 사진 Tip을 작성해서 드렸네요. 언제부터인지 저도 궁금했었어요 ^^
야외 체육대회는 스트로브없이 오토 화이트밸런스로 조리개를 조이고~~~~ 셔터 스피드는 확보하고~~
[ 바로가기 -> http://hyosungblog.tistory.com/327 ]

 


8. 변화를 주는 가을을 보내며
녹음이 지고 단풍이 우거진 숲길을 거닐던 생각이 나는 글입니다. 모니터에 지친 눈을 맑게 해주네요 ^^
색의 대조를 이용합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로 떨어지는 빛을 담아봅니다. 정 안되면 바닥이라도 찍어봅니다.
[ 바로가기 -> http://hyosungblog.tistory.com/370 ]

 

9. 이웃 그리고 공간
드디어 마지막 글입니다. 연말연시 이웃을 생각하며 에세이 형식으로 쓴 글입니다. 골목을 배경으로 썼고 이 글을 쓸 때 이번 달은 Tip없이 에세이로 써보자는 마음으로 작성했네요. 다시 보아도 따뜻해집니다. ^^
[ 바로가기 -> http://hyosungblog.tistory.com/392 ]

 

* 스마트한 돌이의 상반기 계획!
지난해 총 9건의 글을 쓰면서 Tip도 드리고 사진찍는 스킬도 설명드리고 했네요.
이제 1년동안 많이 다니셨다고 저 혼자 생각하고 올해는 사진 에세이로 상반기를 꾸려가 볼까합니다.


ㅣ3월 : 시작에 대한 에세이
3월은 학교도 회사도 지구도 새로움이 생겨나는 달인 것 같네요. 3월에 시작되는 것들을 찾아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ㅣ4월 : 수목원 이야기
꽃들이 만개하는 시절이고 식목일이 자리잡고 있는 4월 비록 식목일이 휴일은 아니지만 근로자의 날을 이용해 수목원 이곳 저곳을 누벼보겠습니다.

ㅣ5월 : 고궁 탐방기
서울에는 궁이 5개가 있습니다.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 경희궁
5개를 제가 어찌 다 돌겠습니까!!! 랜덤으로 룰렛이라도 돌려서 나와보겠습니다. ^^

 

ㅣ6월, 7월 : 여름 휴가 이야기
이번에는 산 바다가 아닌 국내와 국외로 나누에 6월 7월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그럼 해외 여행을 다녀와야하는 것인지…….. ㅜㅜ 턱없이 부족한 휴가비로 어찌해봐야겠네요. ^^

 
그럼 3월에 첫번째 에세이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즐거운 사진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