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비로소 진심이 보이는 경청의 언어

2019. 2. 19. 14:46



스티브 잡스는 직원들에게 ‘최고 경영자’ 대신 ‘최고 경청자’로 불리길 원했습니다.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제품을 만들고, 시장을 선도했던 힘의 근원은 직원과 사용자의 목소리였습니다.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역시 창작을 위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합니다. 여러 주제로 오가는 대화를 듣다 보면 풀리지 않던 장면도 선명해진다고 하네요. 새봄을 앞두고 타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마음까지 읽어내는 힘을 발휘해볼까요? 모두 ‘굿 리스너’가 되는 그날까지.




 경청을 말하다


”삶의 지혜는 종종 듣는 데서 비롯되고 삶의 후회는 대개 말하는 데서 비롯된다."

이기주 (작가)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유재석 (개그맨)


“입보다 귀를 더 높은 위치에 놓아라. 입은 적을 만들고 귀는 친구를 만든다.”

<탈무드> 中


“남이 말할 때 완전히 귀 기울여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가)


“대화의 첫 규칙은 듣는 것이다. 말하고 있을 때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서는 그저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뿐이다.”

넬슨 만델라 (전 정치인, 흑인인권운동가)


“당신이 말을 할 때 당신은 이미 알고 있는 것들만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경청할 때는 당신이 몰랐던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달라이 라마 (승려)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하는 만큼 배려할 수 있다. 가까운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 관찰을 실천하라.”

테레사 수녀


”후배들이 제게 얘기할 때 부담이 없길 바랐어요. 그래서 차를 함께 마시며 이야기했죠. 카운슬링의 기초도 잘 들어주는 것이라잖아요. 후배들과 고민과 생각을 나눴지 수직 관계를 만들려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 팀워크가 점점 더 강해졌죠.”

류승룡 (배우)


“어째서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거죠?”

“그대의 마음이 가는 곳에 그대의 보물이 있기 때문이지.”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中



 

정리 |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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