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2월 프로모션 ‘Celebrations! in SEVIT’
2월에는 졸업식, 발렌타인데이 등 서로 축하하고 기념할 일이 많은데요. 더불어 민족 최대의 명절 설과 아이들의 신나는 겨울방학까지 가족들과 보낼 시간도 많은 달이죠. 기쁘고 즐거운 날 더욱 행복하게 보내시라고 세빛섬에서는 ‘Celebrations! in SEVIT’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는데요. 기념일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세빛섬의 2월 프로모션을 소개합니다.
‘슈퍼푸드, 슈퍼뷔페’ 채빛퀴진
아직 바깥 날씨는 쌀쌀하지만 입춘이 코앞이에요.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거죠. 2월에는 졸업식, 발렌타인데이 등 유독 기념일이 많은데요. 기쁘고 즐거운 날,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겠죠? 채빛퀴진 뷔페에서는 2월,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는데요. 특히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해 슈퍼푸드로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메뉴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미세먼지로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화시켜줄 ‘바지락 미나리 무침’과 호흡기 염증 감소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새우 코코넛 커리’, 염증을 가라앉히고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유자 피자’와 체내의 독소 및 중금속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하는데 좋은 ‘해파리냉채’,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미세먼지 해독에 효과적인 ‘단호박 샐러드’와 혈압을 안정시키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올리브 르방 브레드’까지 어느 하나 건강을 생각하지 않은 메뉴가 없는데요.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니 사랑하는 사람들과 채빛퀴진에서 2월을 축하해보세요.
올해 초·중·고·대학교를 졸업하는 졸업생이 있다면 주목하세요. 채빛퀴진 뷔페에서는 올해 졸업하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는데요. 1월 28일부터 2월28일까지 주중 점심과 저녁에 한하여 졸업자 포함 3인 방문 시, 졸업자 본인은 50% 할인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 졸업하는 이들이 있다면 채빛퀴진에서 축하 파티를 여는 것은 어떨까요? 단, 방문 시에는 학생증, 졸업장 등 올해 졸업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테이블당 졸업자 최대 2인 적용, 멤버십 및 타 할인 중복 불가, 기타 인원은 멤버십 할인 가능, 음/주류 제외)
졸업생에게만 혜택을 줄 수는 없죠.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주중 점심, 주중 저녁을 2019원에 제공합니다. 성인 1인당 동반 미취학 아동 1인에 한하여 미취학아동(2013년생~2016년생) 대상 프로모션 이미지를 제시하면 특별 할인가로 채빛퀴진의 모든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 등본, 건강보험증 등 미취학 아동의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지참하세요.
이 밖에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당일(2/14) 저녁 방문고객에 한하여 테이블당 수제 케이크 1조각을 제공합니다. 또한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주중 저녁에 기존 할인율 10%에 10%를 추가한 20% 할인을 제공하니, 2월의 채빛퀴진을 놓치지 마세요.
‘러블리 데이’ 올라
올라 레스토랑에서는 졸업 축하 이벤트로 2월 한 달간, 졸업자 포함 4인 방문 시 마르게리따 피자 1판을 제공합니다. 단, 학생증, 졸업증 등 올해 졸업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올라에서는 ‘ALL DAY 러블리 세트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 해산물 파스타(토마토or크림) 2 plate, 왕새우구이(2ps), 꽃등심 스테이크(180g)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66,000원(정상가 89,000원)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수프, 샐러드, 메인(택 1), 디저트, 커피or차로 구성된 주중 런치 파스타 코스를 25,600원에 즐길 수 있는 멤버십 이벤트도 연장됩니다. 런치 파스타 코스의 메인 요리에는 전복 오일 파스타, 굴 토마토 파스타, 새우 로제 파스타 등 세 가지 파스타가 준비되어 있어 각자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데요. 싱싱한 해산물 파스타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은 뒤에는 세빛섬에서 3월 3일까지 열리고 있는 ‘세빛 어메이징 일루미네이션 축제’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름답고 따뜻하게 빛나는 빛의 향연 속에서 좋은 날을 기념하며 사진도 찍고 즐기다보면 오래오래 잊지 못 할 추억을 남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설레는 시작을 앞 둔 2월에는 세빛섬과 함께 하세요.
✔ [진지한 티타임] 11화. ‘반짝이는 효성인이 만들어가는’ 세빛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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