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중국 최대 규모 복합재료 전시회서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 제품 홍보

2016. 9. 6. 17:43






중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상해에서 ‘2016 Shanghai CCE’가 열렸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복합재료 전시회인데요. 주요 복합재료 및 설비 업체들이 참가하는 행사로, 효성 역시 이곳에서 중국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참가한 효성은 중국 고객들을 만나 자체 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CNG(압축천연가스) 용기, 자동차(오토바이)용 드라이브 벨트 등 자동차 부품을 중심으로 제품 홍보 활동에 주력했는데요. 참가 기업의 70% 이상이 중국 기업인 만큼, 중국 고객들을 중심으로 한 신규 고객 발굴뿐만 아니라 탄소섬유를 적용한 제품, 복합재료 부문의 기술 개발 및 용도 확장을 위한 업계 동향 파악에도 나섰습니다. 


탄소재료사업단장인 한광석 상무는 “효성의 탄섬이 경량화를 이끌 최첨단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시점에, ‘China Composite Expo 2016’ 참가를 계기로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시장에 탄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그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여 국내 강소 탄소 및 복합재료 기업들과 함께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효성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도 덧붙였습니다. 


‘탄섬’ 더 알아보기 ▶ 바로 가기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탄소강소기업 신영페트㈜, ㈜피치케이블과 공동 부스를 운영해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신영페트㈜는 재활용 페트(PET)에 탄소섬유를 적용해 압축강도를 증가시킨 자동차 부품 및 건축자재 등을 전시해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했죠. 또 탄소 발열 벤치 및 방석 등을 제조하는 ㈜피치케이블은 높은 에너지 효율과 부식이 없다는 강점을 내세워 적극적으로 고객을 유치했습니다. 


한편, 효성은 전라북도와 함께 관련 기업, 기관, 지자체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탄소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 기업 중 유일하게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효성은 탄소클러스터 확대의 중추가 될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탄소강소기업 10개를 우선 집중 육성하고 있는데요. 보육센터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의 회사 경영 노하우 전수, 우수 아이디어 사업화, 효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