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에덴복지재단 감사패 받은 사연

2016.04.26 07:00



효성은 그 동안 참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벌여 왔습니다. ‘최고의 기술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다 나은 생활을 선도한다’는 미션 아래,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시민 의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 것인데요. 그 중에서도 취약계층 지원에 많은 힘을 쏟아 왔습니다.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에덴복지재단의 ‘컴브릿지(컴Bridge)’ 사업을 후원해온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였죠. 더불어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작한 것일 뿐인데, 감사하게도 에덴복지재단에서 장애인 고용창출 공로로 감사패를 받게 되었어요. 그 이야기를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3천여 대의 현물 후원, 환경 보호 및 일자리 창출 모두 잡아

효성은 2014년부터 컴브릿지 사업 지원을 위해 폐기대상 컴퓨터, 프린터 등의 현물을 기증하고 종량제 봉투 생산설비인 제대기 교체 비용지원을 통해 시설개선사업을 후원해왔습니다. 효성이 지금까지 컴브릿지 사업에 지원한 현물은 약 3천여 대, 시설개선사업 지원금은 7천만원인데요, 효성은 올해 역시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과 상생의 일환으로 약 3천여 대의 현물을 후원할 계획입니다.

 


에덴복지재단은 지원된 현물과 금액을 사용하여 폐기 및 일반 매각처리 되는 컴퓨터와 주변 전산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거나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과 종량제 봉투 제작에 중증장애인을 채용,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컴브릿지 사업은 효성이 국내기업 중 최초로 후원한 사업으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수거해 환경을 보호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나눔으로 함께’, 각종 사회적기업 지원에 앞장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기치아래 효성은 2011년부터 사회적기업들에 지원금 전달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3년 10월에는 은평구 증산동에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함께하는 재단’과 협업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인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을 설립하였으며, 2015년 6월에는 ‘굿윌스토어 세빛섬점’을 열어 올해 각각 매출액 5억원과 1억원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효성은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따뜻한 나눔활동을 계속 해나갈 계획입니다. 감사패를 받았다고 해서 자만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늘 겸손한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내미려 합니다. 효성의 따뜻한 마음을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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