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천사회와 축구부가 뭉쳤다! 어린이 축구교실 개최

2015.07.27 07:00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 뼈저리게 가난한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거듭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정신 지체 장애를 지니고 태어났지만 국가대표로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스콧 파커. 이처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스타가 된 축구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위로해준 것은 작은 공 하나였는데요. 이처럼 축구는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놀라운 힘이 있나 봅니다.


이처럼 ‘축구의 힘’을 아는 효성 임직원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는데요. 이들은 한 달에 두 번씩 축구교실을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효성굿스프링스 천사회 축구부가 함께 하는 어린이 축구교실, 함께 만나볼까요?



 기본기 교육에 이은 자존심을 건 축구 한 판


지난 11일, 효성굿스프링스 천사회는 ‘천사회와 축구부가 함께하는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축구교실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날은 11명의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3명의 축구부 회원이 함께하였습니다. 

 


먼저 축구의 기본기 교육을 실시한 후 교육 받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실전 연습을 통해 축구와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두 팀으로 나누어 자존심을 건 축구 시합도 펼쳤는데요. 아이들은 실전 연습 때 갈고 닦은 실력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1팀 박재영 사원과 선우진 사원의 가족들도 함께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땀 흘리는 아이들을 위해 아이스크림과 과자, 음료 등의 간식을 양손 가득 준비해온 덕분에 열심히 뛴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효성굿스프링스의 봉사동아리인 천사회는 지역아동 체험학습 행사 및 후원, 중증장애인 문화체험 행사, 지역 내 저소득층 쌀 전달, 헌혈봉사, 장애인 시설 노력봉사, 지역사회 벽화 그리기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중, 아이들이 좁은 주차장에서 공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을 넓은 운동장으로 데려가서 마음껏 뛰놀게 하고 운동의 재미를 알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축구교실을 시작하였는데요. 이를 계기로 천사회와 축구부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한 끝에 축구부가 재능기부를 하고 천사회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의 축구교실을 해보자는 의견이 나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천사회와 축구부가 함께 하는 어린이 축구교실’은 효성굿스프링스 축구부 박점돈, 선우진, 이현우, 최병기 4명의 사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축구교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이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구부 회원과 직원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천사회 이용우, 배윤정 총무에게 연락주세요. 아울러 공 하나로 따뜻함을 전하는 이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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