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sung Blogger] 센스쟁이의 효성이야기(2) 2011 봄 '효성人'으로써의 새로운 출발!
[Hyosung Blogger] 센스쟁이의 효성이야기(2)
2011사번 신입사원의 '봄'은?
안녕하십니까? 으뜸기자 입니다.
어느덧 추운 겨울도 다 지나가고 만물이 새로이 태어나는 따스한 봄이 찾아왔네요^^
저 역시 효성인으로써 처음 맞는 봄인지라 더욱 새로운 것 같아요.
자~ 그럼 효성 신입사원으로써의 새로운 출발! 시작해볼까요?
짜잔~ 자연과 어우러진 평화로운 분위기의 이곳은 바로 ‘효성 창녕연수원’ 이랍니다.
왠지모르게 정겹지 안나요?
지난 3월14일에서 3월15일까지 이곳 창녕 연수원에서는 신입사원Documentation 교육이 있었습니다.
처음 팀에 배치되고 나서 사내외 메일부터 각종 보고서 등 다양한 서류들을 다루게 되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했었습니다. But! 이번 교육을 통해 비로소 보고서의 달인이 될 수 있었답니다. 사진촬영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열중하는 우리의 신입사우들! 정말 자연스럽죠?
뿐만 아니라, 현장교육을 통해 각 아이템 별 제작공정을 몸소 배워가며 한걸음, 한걸음 효성인으로써 성장하고 있답니다. 아쉽게도 보안상 현장에서의 생생한 교육현장은 촬영하지 못했지만, 긍정의 마인드로 교육에 임하고 있는 신입사원들의 밝은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안전모가 참 잘 어울리죠?
자아~ 교육현장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구요, 동아리 생활을 보도할까 합니다.
WOW! 회사에서도 동아리 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효성에는 봉사동아리인 효성 날개회 및 효성 산악회를 비롯하여 축구, 탁구, 테니스, 스크린골프 등등 다양한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사진과 같이 효성 농구팀 AXIS에서 매주 활동을 하고 있구요,
이렇게 동아리 생활을 통해 회사에서도 취미생활을 꾸준히 즐길 수 있음은 물론이고, 다양한 팀에 속해있는 효성인들을 만날 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참고로 제가 속한 농구동아리에서는 대리님, 팀장님이 아닌 형 동생으로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구요^^
지난 3월 19일에는 경남 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하여 효성의 이름을 빛내기도 했었습니다!
앗, 전해드리고 싶은 얘기가 아직 너무 많은데 벌써 분량의 압박이^^;
그럼, 보다 알찬 기사로 찾아뵙기를 기약하며 이달의 효성 신입사원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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