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객 패션 제안, 결혼식엔 뭐 입고 가지?

2014. 5. 14. 15:21




우편으로 모바일로 하나둘씩 오는 청첩장을 보아하니, 바야흐로 ‘웨딩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친척, 친구, 학교 선∙후배부터 직장 동료까지 주말마다 결혼식 참석으로 바쁜 5월인데요.  





결혼식 하객을 축의금만큼이나 심사숙고하게 만드는 것, 바로 ‘복장’입니다. 결혼식마다 늘 같은 옷을 입고 갈 수도 없고… 고민에 빠진 당신을 위해, 2014 S/S 결혼식 하객 패션을 제안합니다. 적당히 돋보이면서 격식에도 맞는 결혼식 코디, 함께 보시죠!



군더더기 없는 포멀한 느낌의 ‘클래식 정장 룩’

  


포멀한 느낌의 클래식 정장 룩은 언제 어디서나 무난하다

<왼쪽부터 제이브로스 클래식 스트라이프 더블 브레스티드와 아카 트렌치 코트 원피스출처: 1300K>



군더더기 없는 정갈함과 품격을 갖춘 세련된 정장이야말로 결혼식 하객 패션의 스테디 아이템이죠. 자신의 얼굴과 몸에 알맞게 핏되는 정장은 패션 센스가 조금 부족한 사람도 패션리더처럼 보이게 만드는 마법과 같은 힘을 지녔는데요.


결혼식이 몰리는 봄, 여름엔 다채로운 색상과 패턴 등으로 제작된 슈트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블루나 연그레이 등의 밝은 색상이나 스트라이프, 히든 체크 패턴이 들어간 슈트와 깔끔한 화이트 셔츠의 조화라면, 봄날 산뜻하고 클래식한 신사의 느낌을 내기에 제격입니다.


집에 장례식 느낌의 검정 슈트 밖에 없다면? 이럴땐 행거치프나 산뜻한 색상의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귀여운 동물이나 화려한 꽃 패턴이 들어간 넥타이도 좋습니다. 블랙 슈트의 칙칙함이 사라진 하객패션이 완성됩니다. 리넨이나 마 등의 소재로 제작된 슈트를 고른다면 더운 여름 정장 착장으로 인한 겨땀 발사(?)의 굴욕을 맛보는 일도 줄어들겠죠?! ^^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평상복을 활용하는 빈도수가 높다고 하는데요. 이와 달리 여성은 결혼식 하객 의상 선택에 좀 더 신중한 편이랍니다. 결혼식용 의상을 따로 구매하는 비율도 꽤나 높다고 합니다.


정해진 일정 등에 맞춰 옷을 급히 구매하다보면 후회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의상 선택에 실패를 줄이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바로, 노멀하고 스탠더드한 디자인과 색상의 의상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포멀한 패턴의 원피스와 페미닌한 정장 재킷으로 단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하객룩을 항상 염두에 두세요. 의상 구입의 성공 확률도 업! 하객 의상 선택의 성공도 업! 할 수 있겠죠? ^^


여성들은 옷차림 외에도 가방이라든가 구두, 액세서리 등의 선택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무난한 색상의 클러치와 구두색을 통일하여 착장하고, 포인트가 되는 볼드한 목걸이나 깔끔한 귀걸이를 착용하는 것도 센스 있는 하객룩을 연출하는 키 포인트 중에 하나랍니다.



하객 패션 = 정장? 공식을 깨는 ‘세미 캐주얼룩’



무더운 날씨에는 세미 캐주얼룩을 활용해도 좋다

<왼쪽부터 제이브로스 턴업 스트라이프 시어서커 팬츠와 임블리 포그 원피스출처: 1300K>


벌써 한낮 2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입니다. 더운 날씨에 격식 있는 장소에서 불편한 복장을 입고 있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죠?! 기온이 높고 화사한 계절, 이런 날씨엔 시원한 착용감의 트렌디한 세미 캐주얼룩을 입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패션에 관심 있는 남성이 늘어나면서 남성 하객 중에서도 세미 캐주얼룩으로 한껏 멋을 낸 분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세미 캐주얼은 정장보다는 가벼우면서도 격식과 캐주얼을 동시에 갖춰 자신만이 가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기에 제격입니다. 또한, 실용성을 겸비한 편안함으로 비교적 활동량이 많은 2030세대에 큰 인기를 얻고 있지요.


  

<왼쪽부터 제이브로스얼터너 트위드 체크 블레이져에이드엘 비쥬 원피스 출처: 1300K>



통풍성은 기본. 산뜻함이 돋보이는 밝은 색의 리넨 재킷, 발목 위로 살짝 올라오는 9부 팬츠. 여기에 세련된 느낌의 보트슈즈나 로퍼로 마무리하면 댄디함이 엿보이는 결혼식 하객 복장입니다. 또한, 재킷 안에 스트라이프나 체크 패턴의 피케셔츠, 밝은 색상의 팬츠를 매치하면 세련되고 편안한 느낌을 더 할 수 있겠죠?


여성은 자유로운 패턴의 원피스나 투피스로 페미닌한 느낌을 낼 수 있는데요. 시원한 느낌의 면이나 마, 하늘하늘한 실크 소재로 만들어진 블라우스와 깔끔한 색상의 슬랙스나 치마를 매치해보세요.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의 하객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스텔 톤의 로퍼나 스니커즈로 좀 더 편안하고 샤방한 느낌의 룩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결혼식 하객 패션 체크 포인트!  하객은 하객일 뿐, 오버하지 말자! 화이트나 너무 비비드한 컬러의 옷차림은 NG!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랑, 신부보다 돋보일 수 있으므로 이날 만큼은 파스텔톤 정도로 적당히 꾸며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무더운 초여름 날씨, 멋과 시원함을 한번에 잡자! 아스킨(ASKIN)



효성의 냉감 소재 아스킨



아스킨(ASKIN)은 효성이 공급하고 있는 냉감 소재입니다. 아스킨은 수분 흡수와 배출이 용이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피부에 자극이 없고 항균과 정전기 방지 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어 일상생활은 물론 스포츠 활동에 적합합니다.


아스킨은 최상위 스포츠, 아웃도어브랜드, 속옷 브랜드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스킨 소재를 사용한 옷으로 캐주얼한 룩을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스킨을 통해 무더운 결혼식장에 시원한 기운을 팍팍!



지금까지 봄, 여름 웨딩시즌에 패셔너블한 하객이 되는 노하우를 알려드렸습니다. 무엇보다 결혼식 참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신랑, 신부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마음가짐이겠죠?! 진심을 담은 축하와 즐거움이 함께 하는 결혼식 만들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미덕 아닐까요? ^^ 올봄 지인의 결혼식에서 행복과 사랑의 에너지를 함께 나눠보세요!





☞ 효성, ‘2014 PID’에서 본격 브랜드 마케팅 나선다





  1. 작성자 대표 이미지
    패완얼
    2014.05.23 17:10
    패!완!얼!
    •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4.05.26 10:49 신고
      그렇죠!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입니다. 그렇지만 결혼식장에서 얼굴만 믿는 패션 테러리스트가 되는 일은 없어야겠죠~ 반대로 얼굴 때문에 '안될거야 아마...'라고 포기하는 일도 금물! 옷은 또 하나의 얼굴인 만큼 신경 써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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