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생활을 마치며] 인턴생활을 마치며

만나다/효성 피플 2011.01.04 10:41

인턴생활을 마치며... 


 

벌써 마지막 미션을 작성할 시간이군요. 현재 방금 인턴십프레젠테이션발표를 마친터라 마음이
홀가분 한편 준비를 좀더 제대로 할껄 하는 반성과 후회가 파도 같이 밀려오기도 하네요.

벌써 2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갔나 싶기도 하고 많이 배우기도 했고 그땐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운 면도 있네요. 

회사와 학교는 다르다는 것을 몸에 익히 알게 되었을 뿐 더러 일을 제대로 즐기면서 잘하려면
지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내공이 가득 차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 어떤 일이 와도
‘한번 해 보자’하는 자신감 있는 마인드 역시 빠질 수 없는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 이러한 부분들은 회사내에 자신이 본받고 싶은 선배사원을 한 분 정해서 많이 배우려
노력하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사생활하기 전에는 아버지가 늘상 애기하신 직장인의 고충이나
열정 희망들을 모르고 살았고 와닿지도 않아서 관심도 없었는데 막상 직장인이 되다 보니 아~하고
무릅을 치는 일들도 많았고 아이고~!!하는 일들도 많았고 우와~! 하는 일들도 많았네요.

 

인턴을 시작할 당시 사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처음 본 사람한테 마음을 쉽게 못 열고 낯가림(?)이
심해서 제가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인턴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막상 해보니
“어라? 별거 아니네~” 하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에겐 가장 큰 득템(?)이라
할까요? 또 하나의 득템은 같은 인턴생활을 하면서 친해진 창원공장 동기들!!

저에겐 또 하나의 인템(?)이라 할까요? 어감이 쫌 이상하지만 어째든 힘이 되 주신 동기님들~
감사합니다.^-^v

 

또 한가지 느낀 점은 학교 다닐 적에 자신의 적성을 모르겠다던 선배, 후배, 동기님들!!!
그 분들에게 인턴십!! 정말 추천합니다. 머리100번 쓰는 것 보다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정말
와닿고 많이 느끼게 됩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회사생활을 하며 마냥 즐거울 수 많은 없겠지요. 물론 힘든 일도 있고 화나는 일도
있고 사람이 모여있는 것이 기업인지라 사람의 희로애락이 모두 모여 있어요. 그렇게
서로서로를 알고 지내면서 점점 더 멋진 팀워크가 발휘 되는 거겠지요.

마지막으로 깨달은 한가지는 긍정적 마인드! 어떤 일이 다가와도 힘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마인드란 녀석은 관리하기가 힘들다는;;ㅎㅎ 습관으로 만들어서 도망 못가게 굳혀야 겠지요.

 

이래저래 주저리 주저리 쓰다 보니 벌써 기사를 마감해야 하는 스크롤 압박이 다가왔습니다.

효성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블로거님들 2개월 동안 부족한 글 읽어주신다고 수고 많으셨고요,

제 기사가 효성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적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 이지미 기자였습니다.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신고
Posted by 효성b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10.26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