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화 경영] 효성의 가족 친화 경영 “엄마 아빠 회사가 최고예요!”

효성+/효성 문화 2018.04.13 08:58



효성은 임직원 가족의 행복이 결국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보며 ‘가족 친화 경영’을 펴고 있습니다.지난달 산업자재PG와 용연공장에서 진행한 가족 친화 경영 이벤트와 효성ITX의 가족 친화 제도를 살펴봅니다.



 산업자재PG, 일터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 ‘패밀리데이’  

 




“엄마가 일하는 책상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책상 위에 가족사진이 놓여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요!”  “아빠가 늦게 들어오실 땐 걱정하기도 했는데 이젠 마음이 놓여요.”  


지난 3월 10일 산업자재PG 임직원 아이들이 엄마 아빠 회사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 산업자재PG의 ‘패밀리데이’가 진행됐기 때문인데요. 모영훈 과장의 아들 선율이도 엄마 아빠 손을 잡고 회사를 방문해 그 동안 궁금했던 아빠의 일터를 구경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패밀리데이는 이제 효성의 대표적인 가족 친화 경영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에도 아이들 시선을 사로잡는 마술 쇼와 기념사진 촬영 등 사랑하는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어요. 페이스 페인팅과 초상화 그리기 이벤트 등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가족들의 환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한편 산업자재PG에서 ‘가족’이라는 단어는 혈연관계뿐 아니라 매일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포함되는데요. 산업자재PG 직원들을 위해 매달 생일 파티를 열고, 전시회나 이벤트 같은 각종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하는 것도 PG의 일원을 가족이라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합니다. 




 용연공장 곳곳에 퍼진 가족 사랑 바이러스 


“초등학교 입학식 날, 아빠 회사에서 선물해준 노트와 연필, 스케치북과 물감을 학교에 가지고 갔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도라에몽 캐릭터가 그려진 공책에 글씨를 적을 때마다 아빠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았어요.”  


용연공장 생산팀 이강훈 과장의 아들 도겸이는 올해 옥동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요. 새로운 친구들과 낯선 환경에서 시작하는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게 쉽지 않을 법한데 얼굴에는 늘 밝은 웃음이 가득합니다. 아빠 회사에서 보내준 알록달록 물감과 스케치북, 붓 세트, 노트와 연필 등 20여 가지 학용품을 가방에 넣고 등교하는 길에는 든든한 가족의 모습이 떠올라 미소 짓는다고 해요. 이강훈 과장은 “회사에서 준 입학 선물에 아들이 ‘아빠 회사가 최고야’라는 이야기를 해주어 무척 뿌듯했습니다”라며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용연공장은 매년 가족 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취학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가족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매년 반응이 뜨겁다고 하네요.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용연공장 관리팀 임지영 대리는 “벌써 5년째 초등학생이 될 임직원 자녀들의 입학 선물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내주시고 고마움을 전하는 직원들 덕분에 용연공장 전체에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 같습니다. 저도 여섯 살 아들이 있는데 푸짐한 선물과 함께 초등학교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라며 가족 사랑 바이러스가 더 널리 전파될 것을 기대했어요.


이 밖에도 용연공장은 가족을 초청해 함께 영화를 보는 ‘시네마데이’, 학부모 임직원이 직접 아이의 학교로 피자를 들고 찾아가는 ‘패밀리를 부탁해’ 이벤트, 가족들과 같이하는 ‘가족 제빵 나눔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성ITX, 가족 친화 제도 안착으로 일과 가정의 조화 실천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통한 균형 성장’을 경영 목표로 정해 가족 친화 제도를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 인력 관리 우수 일터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효성ITX. 더불어 가족 친화 기업 문화를 선도하는 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가족 친화 인증’도 받을 만큼 가족 친화 경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포함해 최장 1년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확립해 경력 단절을 막고, 휴직 종료 이후에는 100% 원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인사 평가에 있어서도 출산•육아휴직으로 인한 불이익이나 팀 내 갈등이 없도록 철저한 인사 시스템을 마련해두고 있고요. 또 임신•출산 직원을 위한 전용 휴게실과 의무실을 만들고 단시간 근무, 시차 출퇴근 등 다양한 근무 제도와 사내 어린이집 운영, 학자금 지원 등 복지 혜택도 늘려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조직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습니다.






글 | 이윤정(홍보3팀 과장)

사진 | 전문식(Day40 Studio), 홍보3팀



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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