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TECHNOLOGY] 일상에서 발견하는 효성 핵심 기술

효성+/사업 이야기 2018.01.17 09:20

효성의 스판덱스 '크레오라 컬러플러스(creora® Color+)' 제품을 이용해

아름다움의 상징인 꽃을 형상화한 동시에 효성의 빛을 표현

(사진: 임재욱)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합니다. 효성의 앞서가는 기술과 제품 역시 놀라운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지요. 우리 일상에 파고든 효성 기술, 그 새로운 변화의 풍경을 한번 확인해볼까요?




 신축성, 활동성, 착용감까지 한 번에!



불쾌한 냄새는 줄이고 신축성은 높인 스판덱스





섬유의 반도체로 불리는 효성의 고부가가치 스판덱스 원사 ‘크레오라’는 스판덱스 시장에서 글로벌 No.1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그중 ‘크레오라 프레쉬’는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후 생기는 땀 냄새, 발 냄새 등을 없애주는 기능성 스판덱스입니다. 냄새 유발 물질을 화학적으로 중화시켜 의류에 소취 기능을 부여하는 원리 덕분이죠. 또 ‘크레오라 컴포트’는 기저귀용으로 특화된 스판덱스로 신축성, 활동성,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스판덱스 하면 친환경에 도움이 되는 ‘크레오라 에코 소프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일반 스판덱스보다 약 15~20℃ 낮은 온도에서 열 세팅이 가능한 제품으로 원단 제조 업체에서는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무엇보다 화석연료 사용이 줄어들어 탄소 배출량이 감소하니 환경에도 이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튼튼하고 가벼운 ‘車이어트’ 시대



자동차 제조사가 주목하는 탄소섬유





효성이 자체 기술로 국내 최초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 탄소섬유는 탄소 함량이 92% 이상인 섬유 소재로 탄성과 강도가 뛰어나고 가볍습니다.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 1 수준이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것이 특징인데요. 사실 탄소섬유로 만든 제품은 사무용품부터 가구류까지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모자, 선글라스, 휴대전화 케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탄소섬유로 만든 ‘카본 자전거’는 알루미늄이나 티타늄 프레임에 비해 가볍고 강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탄소섬유는 자동차 부품으로도 쓰입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타이어 휠이죠. 자동차를 더 가볍게 만들려는 경량화 노력은 자동차 업계의 영원한 화두 중 하나인데요. 탄소섬유 휠은 일반적인 알루미늄 주조 방식으로 제조한 휠에 비해 50% 이상 가볍고 내구성 또한 강해서 충격을 가했을 때 상대적으로 덜 찌그러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볍지만 튼튼해서 여러 자동차 제조사의 주목을 받는 소재가 바로 탄소섬유입니다.




 금융권에도 효성 바람이 불다



스마트한 인출, 편리한 ATM





효성의 ATM은 해외 시장 TOP 5 Player로서 현금 자동 입출금기, 환류식 동전지폐 자동 입출금기, 공과금 자동 수납기 등 금융 자동화 기기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30여 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ATM 업체가 바로 효성이죠. 특히 고객이 은행 창구에 방문하지 않고 현금 입출금을 할 수 있는 ATM과 현금 출금만 가능한 CD 같은 금융 자동화 기기의 경우 효성이 미국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노틸러스효성PU가 금융 자동화 기기 소프트웨어와 연계시킬 수 있는 금융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도 집중적인 연구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노틸러스효성PU는 ATM 등 금융 자동화 기기 솔루션을 기반으로 판매와 서비스, 아웃소싱을 비롯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창조를 통해 글로벌 TOP으로 우뚝 서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에너지 시대를 이끌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 돕는 스태콤





효성은 안정적인 신재생에너지 공급으로 녹색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스태콤(STATCOM)으로 전력 생산과 공급이 불안정한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한 것. 스태콤은 기상 상황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이 급변하는 것에 대비, 출력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인데요. 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를 사용처에 전달할 때, 손실되는 전력을 최소화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효성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태콤 상용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태콤은 스마트그리드 시대에 꼭 필요한 핵심 설비입니다. 전력 사용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전력의 생산과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를 위해서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ESS를 통해 저장해두고, 저장한 전력을 수요에 따라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 신재생에너지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오늘날, 이제 스태콤은 필수 기술로 발돋움했습니다.




정리 | 편집실

일러스트 | 하고고







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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