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톡톡] 효성인의 대단한 환경 사랑

만나다/효성 피플 2017.05.12 10:34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효성인들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밝아지는 소리에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유용한 정보도 가득한 효성인들의 환경 사랑 실천 노하우를 지금부터 들어봅니다.


총 98명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면 관계상 모든 분의 이야기를 실지 못한 점 양해 부탁합니다. 




 Type 1. 환경 살찌우는 일회용품 다이어트



Technical Yarn PU Safety Textiles 영업팀 임현미 사원


페트병은 세균 번식의 위험 때문에 재사용하지 말라고 하지만, 세균 번식보다 환경오염이 더 무서운 것 같아서 전 재사용합니다. 작은 페트병은 보리차를 채워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거나 반으로 잘라 아랫부분을 싱크대 서랍 안의 소품을 정리하는 용도로, 큰 페트병은 곡물을 보관하거나 잘라서 깔때기로 혹은 스웨터와 목도리 보관함으로 사용합니다. 



효성캐피탈PU 자동차금융1팀 강영선 사원


최근 2~3년 사이 겨울철 필수품이 된 손난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데 그 많은 쓰레기가 어떻게 처분될지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뜨거운 물을 부어 사용하는 물주머니를 구입했습니다. 작은 사이즈는 출퇴근길에, 큰 사이즈는 사무실에서 따뜻하게 잘 사용했어요. 사용할 때마다 물을 갈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충분히 감내할 만합니다. 



건설PU 견적예산팀 정윤희 대리  


사무실에선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합니다. 간혹 설거지하는 물값이 더 비싸다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일단 뜨거운 차를 담을 때 나는 종이컵 냄새도 꺼려지고 그걸 구겨서 버리는 저도 싫었습니다. 설거지할 땐 물을 아껴 쓰면 되니까요. 




 Type 2. 절약도 꼼꼼하게



효성굿스프링스PU CS팀 정지완 대리


이면지 전용 프린터를 지정해 사용하면서 팀 내 종이 낭비가 많이 줄었습니다. 이면지가 부족하면 타 팀에서 가져와 활용하고 있습니다. 팀 내 환경보호 의식도 점차 높아져 매우 뿌듯합니다.  



전략본부 경영혁신팀 최영란 차장  


시어머님께서 늘 물 절약을 강조하셔서, 저희 가족은 물 절약이 생활화되어 있습니다. ① 양치할 때 양치컵 사용하기 ② 손 씻을 때 비누칠하는 동안 수도꼭지 잠가두기 ③ 기름기 많은 그릇 설거지할 때 주방세제 대신 밀가루 사용하기 ④ 세탁기 헹굼 후 배수되는 물로 걸레 빨기 등. 사소한 습관이지만, 집에서 무심코 쓰고 버리는 물을 하루 한 바가지씩만 아껴도 장기적으로 보면 어마어마한 물을 아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학PG 기획관리팀 이성우 사원  


현업 배치를 받고 사무실에서 일한 지 이제 2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면지 사용률이 낮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무용 레이저 프린터에는 종이를 쌓아두는 용지함 외에 외부에서 급지할 수 있는 용지함이 별도로 있다는 사실을 아는 분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보통 프린터의 전면이나 측면부에 뚜껑 형태로 열리게 되어 있고, 이를 활용하면 이면지를 필요한 만큼만 넣고 인쇄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Type 3. 똑똑한 소비족



스판덱스PU 생산1팀 박성림 대리


물건을 구매할 때 ‘탄소성적표지’를 확인하고 비슷한 제품이면 발생량이 낮은 제품으로 구매합니다. 탄소성적표지제도란 제품의 생산, 수송, 유통, 사용, 폐기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소의 총량을 제품에 라벨 형태로 표시하는 제도로 우리나라에도 일부 제품에 CO2 라벨이 부착된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공장 생산팀에서 근무하다 보니 해마다 여름이 점점 더워지는 현실을 체감합니다. 이에 저항하는 시민 행동으로 가급적이면 저탄소 제품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건설PU 경영지원팀_프로젝트 연슬기 과장  


퇴근 후 또는 외출할 때는 잊지 않고 가방에 항상 장바구니를 넣고 다녀요.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비닐봉지 사용을 줄일 수 있고 들고 다닐 때 어깨에 멜 수 있어 손으로 드는 것보다 힘이 훨씬 덜 들어요.



전력PU 고성과 책임경영 혁신TFT 박준영 과장  


저는 하이브리드 차를 구매했습니다. 대기오염 방지와 자원 절약에 이바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류비도 절약하고 공영주차장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해외 출장 중에도 항상 텀블러를 휴대합니다. 일회용 컵이나 그릇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죠. 




 Type 4. 에코 운전은 기본,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효성굿스프링스PU 기획관리팀 김영중 과장


1시간 이내의 거리는 항상 걸어서 이동합니다. 일찍 움직이는 습관이 생겨 시간 관리도 잘되고 무엇보다 건강해졌습니다.



창원공장관리본부 물류팀 정현진 대리 


결혼 후 거의 매일 회사 통근버스를 타고 출퇴근합니다. 회사 통근버스가 없을 때는 시내버스를 타고 퇴근하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이제는 익숙해졌어요. 유류비도 절약하고 배출가스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창원공장관리본부 구매지원팀 권창환 부장  


고속도로에서도 80~100㎞ 이내로 주행하고 가능한 브레이크를 밟지 않습니다. 얼마 전 창원에서 수원으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보통 연비가 13~14㎞/ℓ인데 반해 그 당시 연비는 17.1㎞/ℓ였습니다. 환경도 아끼고 경비도 절감한 셈이죠. 앞으로도 이를 생활화하고자 합니다. 


 



 Type 5. 푸르른 지구 위한 착한 습관



풍력사업단 풍력기술팀 임민우 과장


물티슈나 종이휴지를 최대한 재활용하고 버립니다. 회사에서는 화장실에서 손 닦는 종이휴지를 1~2장만 사용하고 사무실로 가져와 책상 등 먼지를 닦는 데 쓴 다음 버립니다. 집에서는 물티슈를 사용한 후 외관상 깨끗한 물티슈에 한해 집 안 또는 차량 내 먼지나 때가 남아 있는 부분을 청소하고 나서 버립니다.  



무역PG 기획관리팀 전상원 과장  


겨울철에는 온 가족이 내복을 입고 실내 온도를 18°C로 유지합니다. (손님이 오면 20°C까지 올려요.) 운전할 때는 꼭 T맵을 사용하는데, 시간도 단축하고 연료도 아낄 수 있습니다.



창원공장관리본부 구매지원팀 장용주 사원  


저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하체 운동 겸 계단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수도꼭지는 꼭 냉수 쪽에 두고 있습니다. 온수 쪽으로 놓게 되면 보일러의 공회전으로 인해 공기가 오염되고 도시가스 비용도 발생한다고 하더라고요. 작은 습관으로 비용도 아끼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Type 6. 쓰레기 아웃, 철저한 분리수거



울산공장관리본부 인력운영팀 김주원 사원


하루는 7세 아들이 유치원을 다녀와서 “엄마 지구가 아파요.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하면 안 돼요. 지구가 아프면 사람도 동물도 아프대요. 아프지 않게 하려면 오늘 유치원에서 배운 거 하면 돼요”라고 해서 아주 작은 습관 몇 가지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① 공장은 산업용수가 대부분이다 보니 머그컵 세척이 힘들어 종이컵을 쓰는데 하루에 한 개만 사용하기 ② 점심시간은 자율 배식인데 버리는 잔반을 줄이기 위해 먹을 만큼만 덜어 먹기 ③ 볼펜 등 사무용품은 부서나 네임 태그를 부착해 분실을 방지하기 ④ 분리수거 말끔히 하기  



전략본부 경영혁신팀 이한빛 대리 


폐비닐도 분리수거가 된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시지요? 비닐 1㎏을 재활용하면 온실가스 2.7㎏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 1톤을 다시 쓰면 0.6TOE(석유 1톤의 발열량 단위)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빵 봉지, 과자 봉지 등 먹은 즉시 씻어서 분류하면 집 안도 한결 깔끔해진답니다. 



기전PU 산업기계팀 강진중 차장 


팀 자체적으로 매주 목요일 아침 공장을 청소합니다. 2년 전까지는 쓰레기를 주울 때 목장갑이나 고무 코팅 장갑을 끼고 했습니다만 이 또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해 2015년부터 맨손으로 쓰레기를 줍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부터 매주 산행할 때 비닐 주머니에 쓰레기를 담지 않고 그냥 배낭 주머니에 넣어 옵니다. 어쩌다가 옆 사람 쓰레기를 포함해 양이 많을 경우 비닐봉지에 담습니다만 1년에 2번 이내입니다. 또 3년 전 등산 스틱이 생각보다 등산로를 많이 파헤친다는 것을 알고 난 다음부터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Type 7. 내 생활이 곧 에코 라이프



전력PU 초고압변압기설계1팀 박소영 과장


① 일회용 컵 활용하기 : 카페나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먹고 남은 일회용 컵을 물로 한 번 헹군 후 쓰레기통, 수납함, 다육이 화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② 놀러 가 남은 쌈장 활용하기 : 펜션에 놀러 갈 경우 장 보면서 산 쌈장은 항상 남아 버리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쌈장찌개입니다. 달달한 버전의 된장찌개 맛이라 특별한 아침 메뉴로 좋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전력PU 차단기기술개발팀 목찬영 대리


가방 속에 천으로 된 가방을 늘 가지고 다닙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면 비닐봉지 대신 그 가방에 담아 옵니다. 사무실에서는 종이컵 대신 텀블러와 머그컵, 유리잔을 사용합니다. 검토받은 문서가 구겨져 프린터용 이면지로 사용할 수 없을 경우에는 책상 위에 따로 모아두고 메모지로 사용한 후 바로 파쇄합니다. 대개 대외비 문서는 따로 모았다가 소각하는데, 파쇄하면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인사총무팀 이지현 사원


회사 점심시간에 잔반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식탐이 많은 제가 먹을 만큼만 배식한다는 게 가끔 힘들 때도 있지만 다이어트 효과도 있겠지 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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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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