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설문

'효성인설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7건)

[직장인 B급 뉴스] ‘당신의 2018년은?’ 아듀 2018

덮어놓고 회사에 다니다 보니, 벌써 2018년도 다 갔습니다. 이렇게 또 한 살 나이를 먹고, 이렇게 또 한 해 연차가 올라가는데, 왠지 우리는 1년 전 그때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뭐한 게 있다고 시간은 그리도 빨리 가는지, 퇴근 시간은 그리도 안 오더만, 2018년은 벌써 안녕입니다. 그래도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는 노릇. 직장인에게 지난 1년은 어떤 시간이었는지, 무엇을 하며 지금까지 달려왔는지, 2018년을 한번 되돌아봅니다. 직장인의 2018년, 백 점 만점에 몇 점? 자신의 2018년은 백 점 만점에 몇 점인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평균 직장인의 2018년은 78.8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답변자 중 무려 96.2%가 50점 이상의 점수를 매겼고, 특히 80점대라..

[직장인 B급 뉴스] 두 얼굴의 직장인

회사에선 완벽하고 빈틈없고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러나 퇴근을 하고 친구들을 만날 때나,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있을 때는 180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당신! 직장동료들은 결코 상상도 하지 못할 색다른 취향, 의외의 취미, 필터 없는 성격과 태도, 숨기고 싶은 비밀까지. 회사 안에서와 회사 밖에서의 모습이 다른 두 얼굴의 직장인을 만나보겠습니다. ‘회사 안에서의 나 vs 회사 밖에서의 나’ 얼마나 다른가?‘회사 안에서의 나’와 ‘회사 밖에서의 나’가 얼마나 다른지, 즉 얼마나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평균 직장인의 두 얼굴 지수는 50%로 나타났으며, 이와 마찬가지로 전체 답변자 중 36.5%가 ‘반만 두 얼굴’인 것..

[직장인 B급 뉴스] 근무 중 딴짓, 어디까지 해봤나?

우리는 하루 8시간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지만, 사실 이 시간 동안 오로지 업무만 하지는 않습니다. 일을 하다 잠깐 커피를 마시면서 동료들과 대화도 나누고, 짬짬이 뉴스기사도 챙겨 보고, SNS를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파악하기도 하죠. 이렇게 근무 중에 하는 개인적인 일, 즉 ‘딴짓’은 결코 업무에 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내 한 취업 사이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딴짓이 오히려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우린 일만 하는 기계가 아닌지라, 적당한 딴짓을 통해 다시 열일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입니다.딴짓은 결코 노는 것이 아닌,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직장인의 작은 일탈! 그러나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것은 직장인의 중요한 스킬 중 하나인데요. 여러분은 근무시간 중..

[효성인 POLL] 반복되는 스튜핏은 이제 그만! 꼭 고치고 싶은 나쁜 습관은?

한번 들인 나쁜 습관은 잘 고쳐지지 않는 법. 사소한 행동이라도 오래 반복되면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기 마련입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점검해보며 우리 삶에 조금씩 좋은 변화를 만들어봅니다. 이제부터라도 꼭 기르고 싶은 습관은 무엇인가요? 지금 가장 고치고 싶은 나의 나쁜 습관(버릇)과 그 이유는?매일 저녁 스마트폰 퇴근한 후 침대에 누워서 인터넷 서핑으로 킬링 타임 하는 나쁜 습관! 자기 계발이나 취미 등 건설적으로 시간을 쓰고 싶은데 이 습관을 바꾸기 전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전력PU 차단기수출사양설계팀 김동기 대리 -업무 끝까지 미루기 마음 내키지 않는 일은 끝까지 미루다가 하는 업무 습관 때문에 충분히 검토할 시간도 없고 기한 내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 산업자재P..

[직장인 B급 뉴스] 직장생활 중 나의 소확행

헬조선, N포세대, 흙수저 등 암울한 사회를 대변하는 단어들 많이 들어보셨죠? 하지만 2017년, ‘YOLO(You Only Live Once)’가 급부상하면서 사람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기 보다 지금의 행복에 집중하기 시작했어요.이런 YOLO 트렌드에 대한 응답으로 2018년에는 새로운 트렌드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의미의 ‘소확행’이라는 키워드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거창하고 멀리 있는 행복이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 지금 당장이라도 느낄 수 있는 행복. 직장인들은 어떤 소확행으로 직장생활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을까요? 작지만 확실한 행복직장인들은 먹으면서 느끼는 ‘미식형’ 소확행이 가장 많았습니다. 역시 맛있는 음식은 하루에도 몇 번이고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죠. 업무 ..

[직장인 B급 뉴스] 연차가 올라갈수록 무뎌지는 것

신입사원들은 무엇이든 더 배우고, 잘 하고 싶은 열정이 넘칩니다. 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실수에도 주눅이 들고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차가 올라갈수록, 소소한 실수나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이 있어도 너그럽게 넘어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업무도 척척 해결하게 되죠. 대신 신입사원과 같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보긴 어렵습니다. 그만큼 무뎌졌다는 거겠죠? 예전만 못하네연차가 쌓일수록 업무를 대하는 태도가 신입사원처럼 열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무뎌진다는 답변이 전 연차에 걸쳐 가장 많았습니다. 15년 미만의 연차가 가장 업무에 대해 매너리즘을 많이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월급에 대한 생각도 많이 무뎌졌다고 했는데요. 신입사원 시절에는 월급날은 언제 오나, 월급 받으면 무엇을 할까 ..

[직장인 B급 뉴스] 학생 때 배워서 써먹은 것

우리는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나이제 갓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하나같이 얘기합니다. 학교와 회사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크다고 말이죠.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정규교육 12년과 대학교 4년까지 오랜 시간을 배우고 익히며 보내왔는데, 회사에 입사한 순간 우리는 다시 어린 아이가 된 것 같이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배우게 됩니다.물론 이론과 실무는 큰 차이가 있고, 또 가르친다고 다 배우는 것은 아니고, 배운다고 다 써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오랜 시간과 값비싼 등록금이 아깝지 않을 정도. 딱 그 정도만큼은 그래도 배워서 써먹은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분명 찾아보면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있을 것입니다. 학생 때 배워서 써먹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현직 직장인인 효성인들에게 물었습니다. ..

[효성인 설문] 연말 회식을 준비하는 직장인을 위한 센스있는 송년회 건배사

술잔을 부딪치며 ‘짠’ 하고 시작했던 2017년이 어제 같은데, 어느덧 연말이라니. 한 살 또 먹어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짠’해지려는 사이, 송년회 날짜가 잡혔습니다. 송년회를 앞둔 직장인들은 마음이 ‘짠’해질 틈도 없이 또 다시 ‘짠’ 할 생각에 마음 한 켠에 부담감이 자리 잡습니다.바로 송년회 건배사 때문입니다. 술 맛도 올리고 감동도 주고 상사의 이쁨도 받는 건배사를 ‘짠’ 하고 보여주고 싶지만, 기획안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아 며칠 밤낮을 붙잡고 있는 마당에 건배사 아이디어가 ‘짠’ 하고 떠오를 리는 만무할 터.그래서 효성인들이 나섰습니다. 직장인들의 짐을 덜어드리기 덜어 들이기 위해서요. 평소 ‘SNS는 인생의 낭비가 아니라 낭만’이라 외치는 김 사원부터 수년간 다져진 회식 경험치로 다양한 ..

[효성인 POLL] “수고했어 올해도!” 나에게 건네는 작은 응원

다사다난한 2017년을 보낸 효성인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어떤 칭찬과 선물을 주고 싶은가요? 올 한 해의 따뜻했던 기억을 돌아보며 내년에도 다시 한 번 힘차게 달려갈 준비를 해봅니다.설문 참여: 151명설문 기간: 2017년 11월 16~22일 1. 2017년은 나에게 어떤 한 해였나요?① 힘든 일이 있었지만 잘 극복한 한 해 66%② 열정적으로 달려온 한 해 17.33%③ 기타(불혹을 맞이한 사색의 한 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진 한 해, 파란만장 다사다난 한 해) 6.67%④ 차분하고 편안한 한 해 6%⑤ 따뜻하고 행복한 한 해 4% 2. 올해 결심, 얼마나 잘 지켰나요? 점수로 말한다면?① 80점! 완벽하지는 않지만 만족스러운 편 47.33%② 50점! 딱 절반은 지켰다 36%③ 20점! 시작은 창..

효성인의 <겨울 도시 산책> 2장. 안에서 찾은 '바깥'

도시에는 건물도 많고 탈것도 많은 까닭에, 도시인들은 가만히 있을 때나 이동할 때나 많은 시간을 ‘안’에 머뭅니다. 바깥에 있을 때도, 어딘가의 혹은 무언가의 안―회사 안, 카페 안, 백화점 안, 차 안, 버스 안, 지하철 안―으로 들어가는 중인 경우가 잦고요. 바깥에 나가 ‘있기’보다는 단지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바깥을 경유하기가 일상인 곳. 이곳에서는 온전히 바깥에서 바깥으로 나도는 시간, ‘산책’이라 부를 만한 시간이 의외로 적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기 때문에, 도시에서 산책 나가 있는 시간은 나머지 보통의 시간을 잊게도 해줄 만큼 고유성을 갖죠. 집 안이나 사무실 안에서는 찾아지지 않던 생각과 질문과 답 들이, 산책 나가 있는 동안 바지 호주머니 같은 데에서 손에 쥐어지는 일도 있고 말이에요...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