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소재

'효성소재'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6건)

[효성 섬유] 유럽에서도 통하다, 효성과 소필레타의 콜라보레이션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속담입니다. 이처럼 때로는 혼자 보다 힘을 합쳤을 때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효성 크레오라는 출시 25주년을 맞아 프랑스 주요 고객사 소필레타 (SOFILETA)와 손을 잡고 적극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효성 크레오라가 참가한 세계 최대 란제리 및 수영복 전시회 ‘인터필리에르 (Interfiliere) 파리 2017’을 시작으로 말이죠. 이 전시회에서 효성은 프랑스 유명 원단 업체인 소필레타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을 소개했습니다. 크레오라 프레쉬(creora® Fresh), 크레오라 하이클로(creora® highclo™), 크레오라 에코소프트(creora® eco-soft), 크레오라 컬러플러스(cre..

[효성 섬유] 글로벌 섬유 리더 효성, 제 1회 ‘Textiles India 2017’ 참가

글로벌 섬유 리더 효성의 질주는 2017년 하반기에도 계속되었습니다. 지난 6월 30일부터 인도 구자라트 주 간디나가르 마하트마 만디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인도 국제섬유박람회 ‘텍스타일 인디아(Textiles India) 2017’에 참가하였는데요. 그 현장으로 달려가 보겠습니다. 텍스타일 인디아는 인도 섬유부에서 주관한 행사입니다. 인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국제 섬유 박람회이기에 의의가 깊습니다. 효성의 경우, 지난 5월에 한국을 찾은 인도 섬유부 차관 라쉬미 베르마(Rashmi Verma)의 요청에 따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효성은 이번 박람회에 단일 기업으로는 최대 부스로 참가했는데요. 이곳에서 스판덱스부터 나일론∙폴리에스터 원사, 자동차용 및 상업용 카펫, 탄소섬유와 아라미드에 이르기까지 ..

[효성 첨단소재] 탄소섬유, 우리의 삶에 파고들다

저녁 8시 뉴스, 앵커의 멘트에서 ‘경제성장률 하락세’, ‘성장 동력 감퇴’와 같은 단어가 언급됩니다. 오늘 자 신문 경제면에서도 등장하네요. 이와 같은 현상은 경제 불확실성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고 장기적인 경기침체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이처럼 향후 경제 상황을 예측하기 어렵게 되자, 기업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효성 역시 이 같은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IT 정보기술, 복합소재 등이 대표적이죠. 그중에서도 자체적인 기술로는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하였는데요. 그 주인공이 바로 효성의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입니다. 효성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성장동력..

소방관을 슈퍼히어로로 만들어주는 효성의 아라미드 소재

여러분은 화재 현장을 직접 목격한 경험이 있나요? 여기저기서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수십대의 경찰차와 소방차, 그리고 구급차가 골목과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으며 소방대원과 구급대원들이 현장 바쁘게 돌아다니는 그곳을 우리는 아비규환(阿鼻叫喚)이라고 묘사합니다.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참상이라는 뜻인데요,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에 떨어진 듯한 참담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실제 화재현장의 온도가 400~1,000℃라고 하니 아비규환이란 단어가 갖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더군요. 이런 화재현장의 온도를 견디려면 소방대원에겐 특별한 소재가 필요하겠죠? 바로 효성이 2009년 독자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는 아라미드 섬유입니다. 500℃에도 검은 그을음만 생기는 아리미드 소재 아라미드 소재는 고열에도 견디는 초내열성과 난..

‘마법의 돌’ 반도체를 닦아 주는 삼불화질소 NF3

‘이것’이 없던 시절, 우리는 손으로 모든 보고서를 작성하고, 수 많은 서류들을 부족한 공간에 꽉꽉 채워 가며 보관해야 했습니다. 멀리 있는 고객에게 자료를 전달할 때에도 직접 찾아가야만 했죠. ‘이것’이 있어 우리는 컴퓨터로 쉽게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고, 수 많은 서류들도 최소한의 공간으로 보낼 수 있고, 멀리 있는 고객에게는 이메일 한 통으로 자료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있어 스마트폰이 생겨나고, 필름이 필요 없는 카메라가 출시되었으며, 각종 주방기기들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반도체입니다. 컴퓨터의 부품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반도체 시장은 50년 간 100배나 성장하였다는데요, 반도체 등 첨단기술이 성장함에 따라 덩달아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

더러워진 스키복과 보드복, 새 옷처럼 관리하는 방법 없을까?

바야흐로 스키와 보드 시즌이 왔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시즌권을 끊고 본격적으로 스키장 갈 준비를 시작했어요. 이번 주말에는 하얀 눈밭을 헤치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두근반 세근반 하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1년동안 고이 모셔둔 스키복을 다시 꺼내보았는데, 아뿔싸! 옷이 왜 이렇게 쭈글쭈글 한 거죠? 목에는 웬 때가 이렇게 끼어 있고요. ‘세탁소에 맡겼으니까 당연히 깨끗하겠지~’ 하고 그대로 옷장에 넣어둔 게 잘못이었나봐요. 주말이 오기 전까지 스키복을 다시 깨끗이 세탁해서 기쁜 마음으로 입고 나갈 수 있을까요? 알고 보니 스키복은 아웃도어 의류만큼 고기능성 제품이라, 세탁소에 맡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해요. 값비싼 의류임에도 불구하고 잘못 관리하면 옷감에 묻은 얼룩과 때가 지워지지 않거나, 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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