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섬유

'탄소섬유'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82건)

[효성적 일상] 효성이 만드는 자동차 소재

자동차는 디테일이다 - 디테일로 완성되는 일상 전체는 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여러 부분이 모여 하나의 전체를 이루니까요. 그렇다면 ‘부분’의 구성단위는 무엇일까요? ‘디테일’이라 답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detail’의 어원과 관련한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째, 불어 ‘taille’에서 비롯됐다는 것. 둘째, 라틴어 ‘talea’로부터 파생됐다는 것. 앞은 ‘조각내다’, 뒤는 ‘가지치기하다’를 뜻합니다. 대동소이한 어의입니다. ‘전체를 부분으로 나눈다’란 맥락에서 말이죠. 그런데, 전체를 이루는 각개 부분들 또한 이미 하나씩의 전체입니다. 볼펜의 볼펜심, 스마트폰의 배터리, 디지털카메라의 뷰파인더, 자동차의 타이어, ···. 이 모든 ‘부분’들은 완제품의 구성단위임과 동시에 그 자체로 완제품이..

[Focus] 자동차 속 효성 기술 찾기

- 나무 바퀴에서 자동차 타이어까지 인류 역사를 획기적으로 바꾼 발명품 중 하나가 바로 바퀴일 것입니다. 석재, 목재, 철재로 만들었던 초기의 바퀴는 고무 바퀴, 공기입 타이어를 거쳐 1905년 비드와이어를 사용한 타이어로까지 진화했죠. 1946년, 최초로 스틸코드를 사용한 레이디얼 타이어가 개발되며 1970년대 이후로는 스틸코드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타이어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주인공이 바로 효성. 1968년, 국내 최초로 나일론 타이어코드를 생산한 효성은 이후 폴리에스터를 비롯해 스틸코드와 비드와이어 등을 생산함으로써 타이어 보강재 일괄 공급 체제를 갖춘 세계 최대의 회사로 우뚝 섰습니다. 현재 효성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는 세계적으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폴리에..

지난 당선작들로 알아보는 <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 팁&힌트

효성이 주최하는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이름 하야 ! 4월 1일 시작하여 5월 31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고 있는데요. 이번이 제3회인 만큼, 참가자 여러분께서는 지난 1~2회 당선작(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작)을 참고해 창작의 방향성을 설정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제1회, 제2회 대상 수상작의 공통점! 제1회 공모전 간략 리뷰 공모 주제-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4차산업혁명과 연계된 친환경 아이디어- 효성의 사업과 연계 가능한 친환경 아이디어 대상「무선 전자기기 충전 신발」 created by 한양대학교 김범경 최우수상「제올라이트 필터를 적용한 브레이크 패드 집진 장치」 created by 한동대학교 이동영·한정현 우수상「저전력 무 냉매 냉풍기」 crea..

[효성적 일상] 탄탄한 수소경제, 감탄의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수소로 준비하는 미래 올해 1월 16일,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명칭 그대로 수소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단계별 전략을 수립·시행한다는 것인데요. 수소경제란, 친환경 수소 에너지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도모한다는 개념이죠. 기존 화석연료의 한계(자원 고갈, 환경 오염 등)를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방책이기도 합니다.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견인할 양대 축은 ‘수소차’와 ‘연료전지’입니다. 이 두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는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게 됩니다. 특히 이 로드맵에는 수소차 누적 생산량을 2018년 2천 대에서 2022년 8만 대까지 늘린다는 계획도 포함돼 있습니다. 탄탄한 수소경제를 이끌 감탄의 기술, 탄소섬유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 전..

[Life to Come] 수소 경제의 무한한 가능성을 개척하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수소 경제 지난 1월 정부는 오는 2040년까지 수소 차를 누적 기준으로 620만 대(내수 290만 대·수출 330만 대)까지 생산·판매하고 현재 14개뿐인 수소충전소를 1,200개로 확대하겠다는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수소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수소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죠. 수소 차는 말 그대로 수소를 연료로 이동하는 차량을 말합니다.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의 힘을 동력으로 삼는데요. 전기 차에 비해 충전 시간이 5분 이하로 짧을 뿐 아니라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500㎞ 이상에 달합니다. 또 기존의 자동차와는 달리 대기 오염 물질이 나오지 않으며 연료 전지 작동 중 흡입되는 공기를 정화해 미세 먼지 문제를 ..

효성첨단소재㈜, 수소차 핵심소재인 탄소섬유 공장 증설

최근 친환경차, 특히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부는 2018년 약 1,800대 수준의 수소차를 2022년까지 약 8만 1천대, 2040년에는 약 62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와 함께 수소충전소 구축 로드맵도 발표하여 수소경제 활성화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효성도 함께합니다. 바로 탄소섬유로 말이죠. 효성첨단소재㈜는 468억원을 투자해 전북 전주공장에 탄소섬유 생산공장을 증설합니다. 기존 부지에 라인을 추가해 현재 연산 2,000톤에서 4,000톤 규모로 증설하며 202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증설은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차뿐만 아니라 CNG차와 전선 심재(고압전선을 지지하기 위해 안에 넣은 강철)의 경량화를 위한 핵심소재이며, 산업∙항공용 미래첨단소재인 ..

[효성 프라이드] 지지 않는 샛별, 최초의 역사로 빛나다

장래에 큰 발전을 이룩할 만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샛별. 다른 말로는 ‘효성(曉星)’이라고도 하지요. 이 단어는 ‘매우 드문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뜻도 품고 있습니다. 우리 이름 두 글자를 아로새기며 효성이 걸어온 최초의 역사, 처음의 기록을 따라가봅니다. 1967년. 국내 최초 나일론 타이어코드 생산 국내에는 레이온 타이어코드가 대부분이었던 1967년. 효성은 당시 나일론 원사의 타이어코드지를 국내 기술로 대체할 경우 국내 타이어 산업이 품질과 가격 면에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 1968년 울산공장에서 본격적인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선구자적 행보로 국내 최초 나일론 타이어코드 생산이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현재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의 신화를 이룰..

[테마 포커스]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효성의 친환경 대표 기술

최근 이상기후 현상과 생태계 파괴로 인한 피해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는 인류를 위협하는 시급한 과제가 되었는데요. 효성그룹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환경을 누리도록 그린 경영을 실천하며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왔습니다. 효성이 들려주는 친환경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에너지 효율 최적화하는 지능형 전력망 스마트그리드 스마트그리드는 전력 기술에 IT를 접목해서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합니다. 효성중공업은 2010년 국내 최초로 한국전력공사 신제주 변전소와 한라 변전소에 스마트그리드 제품인 50MVA 스태콤(STATCOM, 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 장치) 2기를 공급한 바 있죠. 스태콤은 전기의 송•배전 ..

"효성이 캠퍼스에 뜬 사연?" 8년 연속 산학협력강좌 개설

효성이 2018년 1학기에 서울대 재료공학부의 석∙박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산학협력강좌 ‘재료산업과 기술혁신’을 개설하고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효성은 2011년 한양대를 시작으로 8년째 서울대∙KAIST∙고려대∙성균관대 등에서 산학협력강좌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약 500여 명의 학생들이 수강하는 등 매년 정원을 꽉 채우는 인기 강좌랍니다. 효성은 산학협력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차세대 유망 소재 기술 및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 기술 및 트렌드에 대한 기업의 시각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또한 학생들을 전문지식, 연구개발 및 실무 지식을 갖춘 인재로 육성은 물론, 이중 우수 학생을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한다고 합니다. 산학장학생으로 선정되는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수여하고, 채용을 확정..

'효성과 고객사가 함께 뽐낸 우리들의 기술!'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가

효성이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 이하 PID)에 참가했습니다. 효성은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통해 국내 화섬 기업의 선두주자다운 기술력을 내세우면서도 보광, 동화텍스타일 등 11개 고객사와 공동으로 전시 부스를 차리고 고객사의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Performance Unit)는 원사의 독특한 구조와 특수미네랄 함유를 통해 피부로부터 열을 흡수하는 냉감소재 아쿠아엑스(aqua-X)와 아스킨(askin)을 선보였습니다. 냉감소재는 사람의 피부에 가장 많이 접촉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이 소재는 시원함을 배가시키고, 자외선 차단과 흡한속건(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됨) 기능도 갖추고 있어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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