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영화

'여름영화'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보기만 해도 체감온도 -5℃” 시원한 영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 경보 메시지가 연달아 울리더니 최고기온이 38℃까지 오른 곳도 있다고 합니다. 수치로 볼 때도, 체감으로 느껴지기에도 너무나 무더운 여름입니다.바람, 습도, 개인의 체질 등 여러 가지 외부 요인에 따라 몸이 느끼는 온도는 달라지죠. 이를 체감온도라고 하는데요. 심리적 상태 역시 체감온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여름만 되면 TV에서 납량특집으로 등골 오싹해지는 공포물을 방영해주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렇다면 영화는 어떨까요? 체감온도 5℃는 그냥 떨어질 것만 같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영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더위에 지친 여러분들을 위한 시원한 영화를 효성이 추천합니다. 남태평양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모아나..

무더위도 무서워 할 ‘올여름 고급 공포 영화 5선’

어느새 공식처럼 굳어진 ‘여름 = 공포 영화’라는 등식. 여기에는 의학적 근거가 있다고 합니다. 소름 끼칠 만큼 오싹한 시각적 체험은, 사람의 신체에 변화를 일으키는데요. ‘공포’라는 형태의 외부 자극을 받으면 우리 몸은 아드레날린을 분비해 경계태세를 취합니다. 이와 함께 피부 혈관을 수축시켜 체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기 시작하죠. 그야말로 ‘바짝 긴장 모드’로의 변환입니다. 이때 우리는 서늘함을 체감하죠. 체온이 떨어진 듯한 기분을 느끼는 것입니다. 신체적 피서(避暑)랄까요. 따라서 공포 영화의 수요는 다른 계절보다 여름에 더 높을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해집니다. 올해는 이미 5월부터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가 거리에 출현했죠. 고온 현상으로 인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 때문입니다. 국내 극장가에는 ..

[Hyosung Blogger] 청출어람의 영화이야기(5) 여름.. 영화로 떠나는 여행

쾌청하고 파란 하늘, 뜨거운 태양이 우릴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이럴때면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불끈 불끈 들기도 하죠. 하지만 때론 일에 매여 일상에 쫒겨서 여름휴가를 가지 못할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에 첫딸 출산으로 와이프와 함께 조용히 휴가를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적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의 여름휴가 내내 산으로 들로 계곡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체력적으로 힘든 일이기 때문에 실컷 놀고 와서 몇일은 조금 쉬어주어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쉽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족과 함께 몇일은 야외에서, 그리고 몇일은 영화를 보면서 일상에로의 복귀를 준비한답니다. 그럼 청출어람이 지금부터 여름에 보면 눈이 즐거운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추천..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