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벨트

'시트벨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건)

[효성적 일상] 효성이 만드는 자동차 소재

자동차는 디테일이다 - 디테일로 완성되는 일상 전체는 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여러 부분이 모여 하나의 전체를 이루니까요. 그렇다면 ‘부분’의 구성단위는 무엇일까요? ‘디테일’이라 답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detail’의 어원과 관련한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째, 불어 ‘taille’에서 비롯됐다는 것. 둘째, 라틴어 ‘talea’로부터 파생됐다는 것. 앞은 ‘조각내다’, 뒤는 ‘가지치기하다’를 뜻합니다. 대동소이한 어의입니다. ‘전체를 부분으로 나눈다’란 맥락에서 말이죠. 그런데, 전체를 이루는 각개 부분들 또한 이미 하나씩의 전체입니다. 볼펜의 볼펜심, 스마트폰의 배터리, 디지털카메라의 뷰파인더, 자동차의 타이어, ···. 이 모든 ‘부분’들은 완제품의 구성단위임과 동시에 그 자체로 완제품이..

[Focus] 자동차 속 효성 기술 찾기

- 나무 바퀴에서 자동차 타이어까지 인류 역사를 획기적으로 바꾼 발명품 중 하나가 바로 바퀴일 것입니다. 석재, 목재, 철재로 만들었던 초기의 바퀴는 고무 바퀴, 공기입 타이어를 거쳐 1905년 비드와이어를 사용한 타이어로까지 진화했죠. 1946년, 최초로 스틸코드를 사용한 레이디얼 타이어가 개발되며 1970년대 이후로는 스틸코드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타이어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주인공이 바로 효성. 1968년, 국내 최초로 나일론 타이어코드를 생산한 효성은 이후 폴리에스터를 비롯해 스틸코드와 비드와이어 등을 생산함으로써 타이어 보강재 일괄 공급 체제를 갖춘 세계 최대의 회사로 우뚝 섰습니다. 현재 효성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는 세계적으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폴리에..

안전벨트를 안전하게 만드는 효성, 당신을 안전하게 만드는 당신

상상해보세요. 당신은 안전바를 내리지 않고 롤러코스터에 탈 수 있나요? 결코 그런 무모한 자신감을 내비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안전바를 내릴 테고, 안전바가 잘 고정되었는지 두세 번 확인도 할 테죠. 그런데 자동차는 어떤가요? 안전벨트가 조금 불편해서, 혹은 깜빡 해서 매지 않고도 아무렇지 않게 도로 위를 달립니다. 롤러코스터보다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 자동차를 타고서 말이죠. 지난 9월 28일부터 우리나라의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만 적용되었던 것이 모든 도로로 확대된 것이죠. 새롭게 개정된 법으로 보다 더 안전해질 세상을 꿈꾸며, 지금 당신의 안전벨트를, 당신의 안전을 점검해봅니다. 안전벨..

효성, 글로벌 1위 에어백 업체 인수!

효성은 독일 현지 법인을 통해 세계 1위 에어백 직물업체인 글로벌 세이프티 텍스타일스(Global Safety Textiles GmbH, GST)社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GST社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에어백용 원단, 쿠션 및 고부가가치 OPW(One Piece Woven, 봉제가 필요 없는 제직)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현재 GST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13%이며, 특히 유럽 원단, 유럽 OPW, 북미 OPW 시장에서 각각 33%, 36%, 39%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효성은 이번 인수를 통해 독일, 폴란드, 체코, 루마니아, 중국, 남아공, 미국, 멕시코 등 전세계 8개국 11개 사업장을 추가로 확보하여, 미진출 지역인 동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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