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블랙아웃'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6건)

[효성적 일상] ‘온(on) 세상을 위해 오프(off)하는’ 효성중공업㈜ 초고압차단기

- 전기가 만든 도시, 전기가 사라진 도시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반짝입니다. 태양 빛을 반사해서가 아니라 전기가 만들어낸 빛에 의해 마을, 도시, 나라, 지구 전체가 반짝이는 것입니다. 밝게 빛나는 도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매 순간 전기를 소비하는 우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기가 만든 도시에 사는, 전기 없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전기(電氣)적 인간인 셈입니다. 전기가 없는 삶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지금까지 수많은 전자기기의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서도 의식하지 못했던 정전 상황을 한 번 상상해볼까 합니다. 여유로운 주말 저녁, 커피숍에서 지인들을 만났다. 즐거운 대화가 한창인 가운데 갑자기 도시 전체에 전기가 나가버렸다. 다행히 커피숍은 5층에 있어 희미한 달빛이 창을 통해 들어왔다. 크게 ..

[효성중공업] 에너지를 저장하는 ESS(에너지 저장 장치), 행복을 채워가는 효성

지난 달, 우리나라의 주당 법정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효성도 주 52시간 근무에 따라, 이를 준수하면서 업무 생산성은 높이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였죠. 오전에 업무가 많아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면, 좀 더 일찍 출근하여 업무를 모두 끝내고 일찍 퇴근할 수 있습니다. 혹은 이번 주는 비교적 업무량이 많지 않다면 보다 적게 일하고, 업무량이 많아지는 다음 주에 더 많이 일할 수 있습니다. 총 근로시간은 주 52시간을 넘지 않으면서도 근로자는 워라밸을 지킬 수 있고, 회사는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죠. 이러한 유연근무제는 에너지 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와 참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주어지지만, 바쁠 때도 있고 ..

[위클리 효성] 일상을 지켜드립니다

Weekly HYOSUNG | April ③

효성 주요공장, "긴급 절전 적극 참여"

안녕하세요, 요즘 전력 문제 때문에 기관, 회사 등이 모두 절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효성 역시 그룹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절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효성은 전력 피크시간을 피해 설비를 가동시키고 전기 대신 인근 소각장의 스팀으로 설비를 가동하는 등 ‘효성만의 절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루 5000kW 이상 사용하는 17개 사업장에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전력소비를 기준사용량 대비 총 50만kWh를 줄여 의무절전규제 목표치의 3배를 초과 감축했습니다. 이번 주에도 폭염이 지속되면서 전력난이 예상됨에 따라 '긴급절전 상황'에 대비해 절전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요. 효성, 8개 사업장에서 기준사용량 대비 20% 전력 감축 목표 효성은 지난 해 말 긴급절전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위해 2..

전력난이 온다! 지구를 아끼는 전기절약하기

블랙아웃?! 매년 여름이면 전력난을 걱정하는 기사가 언론에서 쏟아져 나옵니다. 해마다 증가하는 전력 사용량을 생산량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죠! 원자력 발전소를 필두로 전국 곳곳에 있는 발전소에서 열심히 전기를 생산하고 있지만 해마다 늘어나는 냉, 난방 전기 수요를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아슬~ 아슬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는 상태에서 수요량이 공급량의 한계치를 넘어간다면 대규모의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블랙아웃의 무서운 점은 한 지역의 정전사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처럼 정전의 규모가 커진다는 것입니다. 실제 한국에서는 2011년 9월 15일 대규모 블랙아웃이 발생할 뻔 했지만, 블랙아웃 직전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전국에 있는 전기를 돌아가며 차단해 사태를 넘긴 적이 있습..

효성,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사업 본격화

효성이 최근 블랙아웃 등 전력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ESS(1)(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효성은 13일 오는 2012년말까지 구리 농수산물센터에 ‘250kW/500kWh ESS’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SS란 일종의 ‘대형 배터리 시스템’으로 심야 등 전기 수요가 적고 전기료가 저렴할 때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기수요 피크시간 등 전기료가 비쌀 때 꺼내 쓰거나 짧은 시간 동안 전력수요와 공급량에 차이가 발생할 때 사용하는 장치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전기수요가 적은 시간에 유휴전력을 저장해 두었다가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전기를 공급해 전력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된 구리 농수산물공사 ESS는 구리 농수산물공사에 소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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