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베이커리'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건)

맛있는 가을 마중, 9월엔 세빛 랍스터와 함께

하늘은 벌써 저-만치 높아졌고, 살찐 말들은 아직 내달릴 생각이 없는 듯합니다. 한 해도 벌써 하반기로 접어들건만, 연초에 세운 목표들은 아직 저-만치 멀리 있는 듯하고, 힘차게 내달리기는커녕 왠지 나만 멈춰 있는 듯한 느낌. 환절기엔,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는 괜스레 심신이 지치기도 하는데요. ‘아무쪼록 잘 먹어야 한다’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절절히 와 닿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9월 세빛섬은 속과 맘이 허한 가을남녀를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해두었답니다. 몸과 마음의 공복감일랑 세빛섬에서 건강히 채워보세요.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이 선사하는 오가닉 푸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채빛퀴진에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오가닉 푸드를 선보입니다. 우선 메뉴부터 살펴보시죠. 항궤양 자연..

빵집 주인이 들려주는 진정한 삶의 가치, <시골 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연일 전 세계 경제가 어렵다 말합니다. 청년 실업률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열악한 처우 문제는 끊임없이 재기되며 퇴직에 대한 불안도 커져갑니다. 더 열심히 일하면 더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이 통하지 않는 듯합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제가 이 책을 펼친 이유입니다. 저자 와타나베 이타루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시골에서 빵집을 차립니다. 더 많은 이익을 위해서라면 비윤리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는 현실에 의문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가 속한 경제체제인 자본주의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대안을 ‘천연균’과 ‘마르크스’라는 특이한 조합에서 찾아냅니다.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저자와타나베 이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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