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떡볶이'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영역의 경계를 허문 이색 콜라보! 브랜드×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이 모든 것은 MZ세대와 관련 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즐거움에 열광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Fun+Consumer’의 합성어, 펀슈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상품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구매와 소비 과정에서의 재미 또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들을 잡기 위해 브랜드는 협업의 폭을 넓힙니다. 전혀 연결성이 없는 두 개의 브랜드가 힘과 아이디어를 합쳐 소비자가 혹할 만한 일을 벌이는 것이죠. 브랜드는 어떤 이색 콜라보레이션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을까요? - 곰표 패딩에서 밀가루쿠션까지 출처: 곰표 베이커리 하우스 곰표는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밀가루 브랜드로, 대한제분(1952년 설립)이 1950년대 초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오랜 전통만큼 올드한 이미지가 있었지만, 2018년부터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

여름 보양식, ‘이열치열 vs 이냉치열’ 음식 열전

‘이열치열(以熱治熱)’, 열로써 열을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여름에 삼계탕 혹은 추어탕 등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무더위를 이겨내는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이죠. 그렇게 땀 한번 쭉 빼면 뜨거워진 몸의 열이 내려가 상대적으로 시원함을 느끼게 되죠. 과학적인 용어로 체온항상성 유지라고도 합니다. 반면, ‘가만히 있어도 뜨거운데, 먹을 때라도 시원하자’라며 아이스크림, 냉면, 심지어 얼음만 찾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찬 음식으로 열을 다스리니까 ‘이냉치열(以冷治熱)’이라고 칭하면 되겠네요.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더위를 이기고자 할 때, 사람들은 이열치열과 이냉치열 중, 어떤 걸 더 많이 먹을까요? 오늘 이 시간에는 지난 ‘이열치열 vs 이냉치열’ 이벤트를 통해 알아본 효성 SNS 친구들이 즐..

분식들의 반란! ‘프리미엄’ 옷을 입다

바쁜 직장인들의 아침은 그야말로 전쟁터인데요. 세상에서 제일 무겁다는 눈꺼풀을 겨우 들어 올리고 부랴부랴 출근 준비를 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아침식사는 거르기 일수죠? 때문에 출근길에 가까운 분식집에 들려, 혹은 지하철역 근처 노점상에서 구입하는 김밥 한 줄이 직장인들의 든든한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편안하고 만만한 초딩 동창 같은 김밥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후다닥 말아서 후다닥 먹어 치우는 김밥이 아닌, 고급 재료들로 속을 꽉꽉 채워 눈과 입이 즐거운 ‘프리미엄’ 김밥으로 말이죠. 천 원짜리 한 장으로 김밥의 몸 값을 요구하던 시대는 이제 끝이 난 걸까요? ‘프리미엄’이 붙으면 달라진다 김밥뿐 아닙니다. 저렴한 돈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분식들이 단체로 반란을 일으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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