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고궁'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다시 ‘빛’나는 창덕궁, 효성이 후원하는 희정당•대조전 일원 전등 복원 사업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보전하는 일, 효성그룹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효성은 비영리 문화단체 아름지기, 문화재청과 MOU를 체결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의 희정당(熙政堂) 및 대조전(大造殿) 전등 복원 사업을 후원하는데요. 현재 상당 부분 진행이 완료된 희정당과 대조전의 조명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에도 소개된 희정당 보물 제815호인 희정당은 본래 침전(寢殿, 임금이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다 순조 때부터 편전(便殿, 임금이 정무를 보는 곳)으로 쓰였고, 이를 계기로 창덕궁의 핵심 공간이 됐죠. 문화재청 산하인 창덕궁관리소 또한 희정당을 “침전에서 편전으로 바뀌어 사용된 곳”이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들어올 수 있었던 창덕궁 희정당 침전..

[한 달에 한 곳] 창덕궁 희정당 특별관람 후기

창덕궁 희정당 특별관람 후기 영화 에서 주인공 조엘은 출근 열차를 기다리던 중, 충동적으로 반대편 플랫폼으로 달려가 열차를 탑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상상을 해봤겠지요. 출근을 하려는데 따사로운 햇볕이 너무 좋고, 오랜만에 미세먼지도 없고, 살랑살랑 바람도 불어오는 봄날엔 더더욱. 그렇다고 무작정 땡땡이를 치기엔 책임감 있는 직장인이기에, 아직 열심히 회사를 다녀야 하는 인생이기에, 미리 연차를 내고 출근하는 사람들 틈에서 가장 가벼운 발걸음으로 향한 곳은 창덕궁이었습니다. 창덕궁의 입구, 돈화문 효성이 이곳 창덕궁의 대조전과 희정당의 궁궐전각 및 내부공간 전통방식 재현을 후원한다는 소식에 효성인으로서 관심이 갔었죠. 그래서 희정당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해서 시간 맞춰 티켓팅을 하..

[The FAMILY] 아빠 손잡고 시간 여행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노틸러스효성PU 구미공장 직원들이 특별한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GW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이들과 역사 체험 학습에 나선 것이지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의 명소에서 우리 역사와 마주한 효성인의 주말 풍경을 담았습니다. 아빠와 함께 1박 2일 체험 학습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것만큼 확실한 역사 공부가 또 있을까요. 보고 듣고 배우는 과정은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일순간에 씻어줍니다. 해설사와 함께 역사의 현장에 들어간 효성인들의 역사 기행은 그래서 유익하고 더욱 즐거웠습니다. ‘아빠와 함께 1박 2일 체험 학습’에 참여한 효성인들이 아들, 딸과 함께 관광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경북 구미에서 서울까지 3시간 남짓 달리면서 아빠는 수학여행의 추억이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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