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사업' 뜬다!

2013.07.01 14:55

효성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사업

 

 

무더운 여름입니다.

요즘 에어컨 많이 트시죠? 각 기업, 가정에서 냉방을 시작하면서 전력난이 시작되었는데요. 과도한 전력사용은 대규모의 블랙아웃을 일으킬 수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전력난의 해결방법 중 하나로 ESS가 떠오르고 있는데요. 효성의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시스템)가 중공업 사업 부문에서 새로운 기대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효성은 지난 28일 ‘2013 프로스트 앤 설리번 대한민국 어워드’에서 ‘제품전략상(Product Line Strategy in ESS intergration Award)’을 수상하며 국내, 국외 ESS부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효성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프레젠테이션

<2013 프로스트 앤 설리번 대한민국 어워드 ESS 프레젠테이션 모습>

 


효성은 ESS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며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지난 해 말 국내기업 최초로 해외 수주에도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ESS 관련 국책과제도 수주하는 등 ESS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SS란 일종의 ‘대형 배터리 시스템’으로 심야 등 전기 수요가 적고 전기료가 저렴할 때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력사용 피크시간 등 전기료가 비싼 시간 대에 저장된 전기를 꺼내 쓰거나 짧은 시간 동안 전력수요와 공급량에 차이가 발생할 때 사용하는 장치입니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전기수요가 적은 시간에 유휴전력을 저장해두었다가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전기를 공급해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전력 수요 증가로 전력 수급 상태가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대한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용처에 적용 가능한 최적화 솔루션!

 

 

ESS 시스템 솔루션

 

 
이번에 수상한 ‘제품전략상(Product Line Strategy in ESS intergration Award)’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와 제품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뛰어난 성과를 이룬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프로스트 앤 설리번 측은 효성이 ESS 분야에서 다양한 사용처에 적용 가능하기에 최적화된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시장확대 능력이 우수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상패

<‘2013 프로스트 앤 설리번 대한민국 어워드’에서 ‘제품전략상'을 수상>

 

 

제주 변전소 등 국내는 물론 첫 해외 수주로 시장확대

ESS제품 글로벌 수출


 

효성은 국내 처음으로 ESS 제품을 상용화한 데 이어 지난 해 말에는 해외시장 개척에도 성공하는 등 국내외 ESS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효성은 제주 조천변전소 및 행원풍력단지 등에 신재생에너지와 기존 전력계통의 보조서비스용으로 총 5MW 규모의 ESS를 구축한 바 있으며, 삼성 SDI 기흥사업장내에 전력부하저감을 위해 1MW 규모의 ESS 시스템, 구리농수산물센터에 250kW System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습니다.

 

특히, 지난 해 말에는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홍콩 전력청으로부터 400kW급 계통연계형 ESS 수주에 성공, 올 하반기 내 납품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성장성 높은 ‘주파수 조정용 ESS’ 국책과제 수주

 

 

연간 2~3기가 와트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

 

 

이와 함께 효성은 최근 전력거래소(KPX), 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전력계통 주파수조정용 ESS 운영시스템 및 전력시장제도 개발’ 국책과제도 수주했습니다. 전력계통 주파수 조정이란 전력수요와 공급이 수시로 변해 불균형 상태가 발생함에 따라 주파수가 달라지는데, 이때 실시간으로 최적의 균형상태(일정한 주파수 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것입니다.

 

ESS를 도입할 경우, 기존 발전기가 직접 주파수를 조정하는 시스템보다 빠르게 주파수 조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연간) 2~3GW의 전력 사용량(원전 1기 규모) 절감이 가능합니다.
주파수조정용 ESS는 ESS 분야에서 현재 가장 높은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시장입니다.

 

한편, ESS 세계시장 규모는 2012년 14억 달러(약 1조 6천억) 규모이며 매년 36%이상 성장해 2020년에는 156억 달러(약 17조 8천억)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 정부 주도로 2016년까지 200MW(3,200억 원 규모)의 ESS가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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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대표 이미지
    베인
    2013.07.01 22:08
    전력난이 심각하긴 하다던데. 이런 시스템도 있군요.
    •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7.02 11:00 신고
      ESS 같은 전력 시스템들을 통해서 전력난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7.09 11:11
    해당 관련 구체적인 자료는 어떠한 부서를 통하여서 가능한지요?
    효성의 제조 공장에 도입할수는 없는지 확인코자 합니다.
  3.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7.09 21:24
    중공업 신사업팀 윤준일 차장(02-707-6477, 010-2399-2277)로 연락 주시면 바로 대응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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