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 필요한 자격증은?

2012.09.12 17:52

 

 

 

안녕하세요 여러분 :) 9월은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들에게 가장 긴장되고 힘든 달이 아닐까 싶어요. 바로 하반기 공채채용이 있는 시즌이기 때문인데요^^ 여러분은 취업준비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ㅎㅎ 저번 주에는 100만불짜리 취업정보가 쏙쏙! 들어가 있는 도서를 추천해 드렸었는데요 (기억하시죠? ㅠㅠ) 이번 주에는 본격적으로 취업을 위해 꼭 필요한 자격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올해 하반기 신입구직자는 운전면허증을 제외한 자격증 보유개수가 평균 1.6개로 집계되었습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한 단계 한 단계 나의 스펙을 높여간다 생각하시며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준비 되셨으면 모두 다 함께 GO우GO우GO우~!!

 

 

 

 

 

 

 

 

 

요즘엔 컴퓨터 없이 일하는 곳이 없을 정도죠^^ 그러니 취업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필수 자격증 또한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컴퓨터 관련 자격증은 요즘 대학생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취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으쌰으쌰! 기본으로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다루어야 합니다. 물론 업무를 위해서도 땔래야 땔 수 없는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엑셀 잘하는 직장인을 상사가 그렇게 좋아한다던데.. 어떤 자격증을 따면 좋을까요? Any, 컴활, 사무자동화, Mous등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Mous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가격이 살짝 후덜덜 하지만 활용도는 가장 높기 때문!!^^


 

* Mos란?

 

 

 

 

Microsoft Office User Specialist의 약자로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자격시험입니다. 실기시험 외에 필기시험이 따로 없기 때문에 간편간편 >< 거기에다가 외국에서도 쓸 수 있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글로벌한 시대에 글로벌한 자격증을 가진 인재가 된다는 말씀! ㅎㅎ Excel, Word, Powerpoint, Acess, Outlook 5가지 과목 중 4가지를 합격하였을 경우 Master의 자격이 주어진답니다. 시험이 종료되면 바로 성적을 확인 할 수 있으니 그 또한 장점이라면 장점일 수 있겠죠?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건 너무 가혹한 일이에욧! 흑흑

 

 


 

 

 

 

그리고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사실 실무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위주로 시험이 진행되기 때문에 취업 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 ><

 

 

 

 

 

 


 

 

이제 영어는 언제 어디서나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죠. 영어에 관한 자격증은 대학생의 가장 큰 고민이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어만 능숙하게 잘 하면 취업 걱정없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말이에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시험은 토익과 토플! 그리고 요즘엔 토익 점수만으로는 제대로 된 영어활용능력을 평가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토익 스피킹을 필수로 제출하라고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토익과 토플에 관해서는 다들 잘 아실 테니 오늘은 토익스피킹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해드릴게요^^


 

* 토익스피킹이란?

지금까지 토익시험은 ‘듣기 평가’와 ‘읽기 평가’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말하기 능력’과 ‘쓰기 능력’을 평가함으로써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왔지만 영어 ‘말하기 능력’과 ‘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각각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측정하는 것이겠죠? 그래서 토익 스피킹의 도입으로 토익시험은 4개의 영어능력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모두를 직접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올해 하반기 구직자 중 외국어를 구사한다고 답한 경우가 72.7%로 나타났는데 이중 영어 외에 일본어(13.4%), 중국어(10.2%), 프랑스어(0.7%), 스페인어(0.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 영어 외 부가적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를 공부해 둔다면 취업걱정도 화~악 덜어지겠죠?^^


 

 

 

 

 

 

 

 

 

사실 한자자격증이 필수자격증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기업에서 입사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로 문과계열이죠. 문과계열이 아닌 사람도 취득해 두면 좋으나 취업을 위해서라면 그 시간이 다른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롯데마트의 경우 1차 면접 시 한자능력 테스트를 보는데요 3급이상 자격증 소지자는 한자 능력 테스트를 면제해 주고 있습니다. 공무원의 경우는 한자 사용빈도는 더더욱 늘어나겠죠! (국정원 시험에서는 한자시험이 20문제나 출제 된다고 해요. 덜덜;;)

물론 취업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영어와 마찬가지로 입사 후 승진심사에 반영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자2급 정도는 대학생으로서 최소한 알아야 할 인문학적인 지식요소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자를 하는 것은 취업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습니다. 모두 도전해 보시길!

 

 

 

 

 

 

 

 

 

 

어쩌면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통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자격증만으로는 취업의 문을 두드려 문을 열기 쉽기 않습니다. 나 말고도 다른 모든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심사위원에게 “이 사람이 이런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 같이 일해보고 싶군.” 이라는 어필을 주기 힘들 수 밖에요 ㅠ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저번 주 포스팅에서도 여러 번 말씀 드린 부분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직업군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 자신이 취업하고 싶은 직장이 확실해지면 그 일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해 두면 취업준비에 도움도 되고 취업을 한 후에도 큰 도움이 되겠죠?

 

예) 공인중개사, 도로교통사고감정사, 경비경호지도사, 농산물품질관리사, 주택관리사

 

 

 

 

 

 

 

어떠셨나요? 오늘은 취준생들을 위한 기본적인 자격증에 대해서 이야기 전해 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 블로그지기의 글이 도움이 되어 여러분이 취업의 문을 조금 더 쉽게 두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상의 취준생이들여! 모두 화이띠잉!~!!!  

 

 


  1. 작성자 대표 이미지
    강여름
    2017.01.20 15:10
    31세에 백수되면서 자격증 찾아댕기다가 올리신글 정말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2012년 꺼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저한테 뭐가 필요한지는 한눈에 보이기 시작했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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