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에스 사내 동호회 ‘채비’, 온기를 채우고 사랑을 나눠요

 

효성은 지금, HYOSUNG NOW

 


봉사 활동 어렵지 않아요!
효성티앤에스 봉사 동호회 ‘채비’와 온기를 채우고 사랑을 나눠요. 🥰

일생에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봉사활동!
하지만 마음먹은 만큼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죠.

봉사 활동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면 채비의 문을 똑-똑-! 두드려보세요.
봉사 활동이라는 무궁무진한 매력에 빠져들 거예요.

 

 

 

효성티앤에스 봉사 동호회 “채비”는 ‘채움’과 ‘비움’의 약자
봉사와 사랑의 마음을 채워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비우고, 다시 채워서 비운다는 의미입니다. 

효성티앤에스 봉사 동호회 ‘채비’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르기 봉사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채비’ 회원들의 가족들과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는데요.
고사리손까지 힘을 보태며 봉사 활동 현장은 훈훈 그 자체🔥

봉사 대상은 어르신, 아이들, 장애인 등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 모두!
코로나 팬데믹 전에는 매월 급식 봉사를 해왔고, 분기별로 회원들이 아이디어를 낸 특별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죠.

 

 

“누구나 봉사 활동 기획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열린 동호회입니다.
회원들이 직접 기획한 봉사를 한 번씩 해보는 게 목표예요.
봉사는 처음에는 망설이지만 일단 시작하면 계속하게 됩니다.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동안 내 마음도 따뜻하게 채워지거든요.”

 


채비의 훈훈한 마음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채비의 유쾌한 에너지가 담긴 도움의 손길이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효성티앤에스 봉사 동호회 ‘채비’
📌동호회 설립: 2013년 7월 24일
📌주요 활동: 각종 봉사 활동, 기부·후원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