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고 안전 현장: 효성의 안전한 사업장을 책임지는 안전보건팀에게 듣는 현장 안전 지침 사항

효성화학 TPA PU TPA생산팀 전현우 대리

 

 

사업장 안전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DCS의 공정에 설치된 가스 감지기가 가스 누출이나 누액을 감지하면 모니터 표시와 함께 경보가 울립니다. DCS 룸에서는 바로 현장에 재확인을 요청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검토합니다. 위험성이 높은 물질을 다루다 보니 사고 예방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 안전보건팀 고희태 대리

 

 

사업장 안전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효성중공업은 CSO 조직을 신설하고 그 산하 중공업 안전보건팀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창원공장만이 아닌 효성중공업 전체 사업장에 대해 안전 보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편재된 조직이지요.

 

특별히 주의를 요하는 게 있다면?

창원공장에서는 중량물에 의한 낙하, 고소 작업에 의한 추락 등 위험 요소들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고위험 작업으로 선정해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작업자 행동 분석 방식의 위험성 평가를 통해서 위험 요소를 발굴, 개선하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이 힘을 합쳐 골든 세이프티 룰을 준수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효성화학 안전보건팀 박진영 과장

 

 

사업장 안전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그간 환경안전팀이 PU에 소속되지 않아 거쳐야 하는 단계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공장장이 바로 안전 보건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고, 월 1회 EHS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 CSO, 각 공장장이 참여해 안전 보건에 관한 의사 결정을 즉각적으로 수립하지요.

 

특별히 주의를 요하는 게 있다면?

위험물을 취급하고 있는 시설 쪽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한쪽에 설치된 저장 탱크에서 소화 약제를 방사, 즉각적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공정 위치에 따라 약제가 이동함으로써 화재 예방과 진화에 더욱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만약 위험 요소를 발견했다면 즉시 환경안전팀이나 안전보건팀에 연락해 안전 조치를 받으신 후 작업하도록 부탁드립니다.

 

 

효성중공업 전력PU 차단기제작팀 김성삼 직장

 

 

사업장 안전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차단기제작팀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전부터 안전 점검 패트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 3회 현장 순찰을 돌며 교육 및 지도를 하지요. 특히 안전 장비 미착용 시 경고장을 발부하고 3회 이상 누적 시 안전 교육을 실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위험물을 발견하면 개선 파트에 의뢰해 안전한 현장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별히 주의를 요하는 게 있다면?

비계(공사 시 설치하는 임시 가설물)를 설치하기 전에는 낙하, 추락 위험이 많았지만 현재 비계를 설치해 작업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험 동작을 조정하러 올라갈 때 등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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