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계, 리젠으로 ‘덕심’ 단결!

인사이트/라이프

 

글.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국내 1위 온라인 패션 플랫폼부터 글로벌 SPA 브랜드까지. 효성의 리사이클 원사는 남다른 품질과 기능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득템력’과 덕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리젠(regen®)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효성티앤씨의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 쓰레기 매립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석유 자원을 절약하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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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의 마법에 홀린 패션 업계

 

 

글로벌 패션 업체들이 효성티앤씨의 재활용 원사 리젠을 향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들이 친환경 소재로 만든 옷과 가방, 액세서리에 너도나도 지갑을 열고 있기 때문이죠. 글로벌 패션 업체들이 기존 폴리에스터 원사 대비 약 1.5배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리젠 주문을 급격히 늘리고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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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효성티앤씨의 리사이클 원사일까?

 

스웨덴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H사는 10년 이내에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산업 폐기물로 만든 나일론 같은 재활용 소재만 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H사는 친환경 소재로 만든 제품임을 라벨에 별도 표기하고 있죠. Z사, U사 등도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독일 스포츠 브랜드 A사도 올해 생산하는 제품 절반을 재활용 소재, 혹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만든 소재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패션 업체들은 재활용 섬유 중에서도 한국산 리사이클 원사를 선호합니다. 중국 제품에 비해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신뢰성이 월등히 높기 때문이죠. 특히 효성티앤씨의 리젠은 GRS(Global Recycle Standard•국제친환경인증)를 받았으며 2020년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자원 순환 생태계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효성티앤씨의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의 생산 공장. 폴리에스터 리사이클 칩을 녹여 가늘게 만든 액체가 뿜어져 나오고, 이 물줄기는 금세 페트병을 원료로 한 실로 변신한다. 이렇게 버려진 페트병은 재활용 원사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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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의 지속 가능성에 덕심 충만

 

 

효성티앤씨의 노력과 기술은 이제 국내외의 다양한 패션 기업들로부터 덕심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효성티앤씨는 이미 2000년대 초부터 친환경을 최우선 경영 목표로 정했습니다. 목표에 따라 재활용 섬유 연구를 계속해 2008년 리젠 개발에 성공했고 신뢰성 있는 재활용 소재를 만든다면 기존 소재보다 비싼 값에 글로벌 스탠더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죠.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친환경 가치 소비와 이색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 연령대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제주 지역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리젠제주 플리스 재킷을 선보였고, MZ세대에게 주목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낫, 플리츠마마와는 리젠서울로 만든 티셔츠, 가방 등을 통해 다양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2월에는 모던 한복 브랜드인 리슬과 협업해 트렌디한 한복을 공개했고, 국내 1위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무신사 스탠다드’의 첫 친환경 제품 원단 개발을 위한 협업도 진행하면서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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