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 2022] 배움엔 끝이 없다! 공부하며 갓생 사는 효성인들의 갓생 챌린지

효성/사람

 

새해가 되면 새해 목표와 계획으로 보람찬 한 해를 꿈꾸지만,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 또 흐지부지해질지도 모르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한 번 해보고 또 나를 믿어보는 것은 꽤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효성인들도 도전했습니다. <갓생 2022> 챌린지! 호기로운 효성인들이 하루하루의 사소한 루틴으로 갓생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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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부하며 갓생 산다!

 

현재의 직업과 직장이 평생직업도, 평생직장도 되기 힘든 때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에는 새로운 기술과 지식, 정보가 쏟아지고 있죠. 그래서 우리는 배움을 멈출 수 없습니다. 현생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 스스로 발전하는 갓생을 위해서. 공부라는 루틴으로 갓생에 도전한 효성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모리시타 님의 갓생 2022 “집콕 덕분에, 공부 있는 갓생!”

 

무려 2020년 말(!)에 결제해둔 중국어 학습지와 인강이 있어, 2021년에 야무지게 새해 목표를 세웠으나 단 한 번도 듣지 않았어요. 교재에 먼지만 쌓여가고 있었는데, <갓생 2022> 첼린지를 한다고 해서 다시 공부를 해보기로 했죠.

 

 

설 연휴 기간, 코로나 상황도 심각하고 해외여행도 할 수 없으니, 집콕을 하며 공부할 절호의 기회였어요. 1년 만에 다시 중국어 인강을 재생하니, 그 동안 강사님도 바뀌고 깔끔하게 리뉴얼 되어 있었죠. 제가 공부에 손 놓는 사이, 학습지 시장이 집콕과 재택근무 붐에 힘입어 엄청나게 성장했다는데, 새삼 비대면 시대가 실감났습니다.

 

재택근무 중 점심시간을 활용해서도 공부를 했어요. 보통은 헬스장에 가곤 했는데, 운동은 이미 꾸준히 해왔으니, 중국어 습관을 들여볼까 해서 공부하기로 했죠. 또 재택근무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서도 바로 공부를 했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이란 역시 이래야죠!

 

 

새해가 되고 벌써 2월이라 해도 많이 길어졌는데, 그 시간을 제대로 활용해서 공부를 하지 않았던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갓생 2022> 챌린지 덕분에 올해는 좀 더 보람차게 보내야겠다는 자극을 받을 수 있었어요. 또 이 후기를 쓰면서도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 것 같아서 좋았고요. 한자 2급 자격증이 있는 만큼 열심히 공부하며 갓생 살아서, 금방 중국어를 능숙하게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잠든새벽 님의 갓생 2022 “일찍 일어나는 새가 공부한다!”

 

요즘은 N잡러가 유행 하는 시대잖아요? 미래에 대해 어떻게 준비할까 고민하던 중 ‘직무에도 도움이 되고 노후에도 도움이 될 만한 자격증을 취득해보자’라는 2022년 목표를 세우게 됐어요. 그런데 회사일, 육아 등 모든 것을 다 하려니 너무나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죠. 퇴근 후에는 아이와 시간을 보내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고… 저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아이가 잠든 후 또는 아무도 일어나지 않는 새벽 시간이더라고요. 결국 줄여야 하는 건 잠이라는 결론을 내리니,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하는 루틴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스스로를 뿌듯하게 만듭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던 문제들이 하나 둘씩 풀리면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한 보람을 느꼈어요. 모두가 잠든 새벽에 일어나 조용한 방이나 거실에서 책을 보면서 하루가 이렇게 길었다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되었고요. 물론 일찍 일어나서 피곤하지만 그럴 때마다 다시 제 목표를 생각하고 기운을 내서 공부했습니다.

 

새벽 공부를 하루하루 실천하다 보니 목표에 대한 간절함이 마음속에 생기게 되었고, 이제는 <갓생 2022> 챌린지와는 상관 없이 자격증을 꼭 딸 거라는 확고한 의지가 저를 힘 나게 하고 있습니다.

 

 

 

몰랑이 님의 갓생 2022 “꾸준한 루틴으로 내 인생을 갓생으로!”

 

실패한 작년 목표, 자격증 따기! 올해는 꼭 성공을 위해 매일 공부하기로 루틴을 정했어요. 지금 저의 업무와 관련이 있지 않은 분야지만,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다가 선택한 ‘직업상담사’라는 자격증인데요, 누군가의 진로와 고민에 귀 기울여주고 방향을 함께 모색해간다는 것은 의미도 있고, 또 지금보다 나이가 들어서 40대, 50대에도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백세시대지만 정년은 그대로인 현실에서 갓생을 추구하는 것은 혼자 맞서는 외로운 싸움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 순응하지 않고, 한걸음 더 배우고 스스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도전은 끝이 없지만, 일단 1차 목표는 자격증을 획득하는 것부터 이뤄보려고 해요. 꾸준히 공부하는 루틴으로 내 인생을 갓생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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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갓생입니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공부하고, 취업이라는 또 하나의 산을 넘어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지겨운 공부는 끝난 줄 알았는데, 일을 하면서도 배울 것 투성이죠. 업무 관련 공부와 자격증, 제 2의 인생을 위한 준비까지. 하지만 배움이 없다면 과거에만 머물게 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날 기회를 잃고, 또 다른 꿈을 꾸거나 이룰 수도 없게 되죠.

 

공부라는 루틴으로 갓생을 만들어가는 효성인들, 참 멋지네요! 아직은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가는 중이지만,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행동으로 보여준 효성인들의 현생은 이미 갓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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