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기기] 가랑비에 옷 젖는 은행 수수료 절약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2012.05.29 17:39

 

 

 

 

안녕하세요 여러분 :D 혹시 여러분은 돼지저금통을 가지고 계신가요? 예전에는 집안에 꼭 하나쯤은 가지고 있었던 물건이었는데 요즘은 십원, 백원, 오백원 동전이 참 하찮은 돈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작은 동전이라도 차곡차곡 모아서 절약 하다 보면 천원이 되고 만원이 되고 십만원이 되는 큰 돈인데 말이에요.

 

얼마 전 조사결과를 보니 테이크아웃 커피한잔을 줄여서 30년을 모으면 5천만원이 되고 하루에 담배 한 갑을 모아서 10년을 모으면 9백만원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결과를 보면 새삼스럽지만 푼돈을 쉽게 생각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도 그러시겠죠? ㅎㅎ

 

 


 

 

 

 

 

그렇다면 은행 ATM기를 사용하면서 나가는 은행 수수료는 어떨까요? 은행에서 1년간 수수료만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무려…4조 4천 3백억원이라고 해요. 헉 0_0 정말 어마어마하죠? 그래서 오늘은 슝슝~빠져나가던 은행수수료 절약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아는 만큼 아낄 수 있는 수수료! 티끌같은 푼돈을 모아 태산 같은 큰돈을 만들어 보아요^^

 

 

 

 

 

 

 

 

 

 

 

 

한 은행과 예금 및 대출 거래를 집중적으로 하여 우수고객으로 인정 받는 것이 수수료 할인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들은 주로 급여이체, 신용카드 사용액, 적금 불입, 각종공과금 자동이체, 환전 실적 등 다양한 금융거래를 모아서 고객등급을 매깁니다. 우수고객일수록 수수료 면제 및 금융서비스의 혜택 폭이 커지게 되죠. 따라서 여러 은행과 거래하기보다 주거래은행을 정해 놓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혼자보다는 가족 모두가 한 은행을 이용하면 통합된 거래실적으로 반영된답니다^^

 

 

 

 

 

 

 

 

 

 


 

 


1번의 방법처럼 우수고객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은행들이 고객유치를 위해 전략적으로 발행하는 월급통장이나 사업자통장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이들 통장을 이용하면 통상적으로 인터넷뱅킹 같은 전자금융 수수료를 면제해 주며 ATM인출 수수료도 월 5~10회 정도 면제해 준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신용대출을 받을 경우에는 금리를 0.1~0.3% 정도 인하해 주기도 하니 금융거래가 많지 않은 초기에는 이 같은 통장을 활용하면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Tip! 나에게 맞는 이벤트 상품을 고르자! 위와 비슷한 방법으로 금융기관의 특판 상품 가입기간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은행들은 연중 한두 차례 기간을 정해 두고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이때 필요한 상품에 가입하면 예금금리를 더 받을 수 있는가 하면 대출의 경우 금리를 할인해 주거나 대출 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도 한답니다. 또 환전 쿠폰이나 수수료 면제쿠폰 등을 주기도 하니 금융기관 세일을 눈여겨봐 두었다가 이를 적극 활용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당연한 이야기,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보통 본인의 계좌에서 ATM기기를 이용하여 출금을 할 경우, 영업시간 내라면 지불되지 않지만 은행 영업 시간이 종료된 후라면 ATM을 이용할 경우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적은 비용이라고 생각 될 수도 있지만 은행 영업 시간 내에 ATM기기를 이용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평생이라는 긴 인생의 관점에서 볼 때 적지 않은 돈이 될 수 있습니다.

 

은행 영업 마감시간 이후 자행 ATM으로 10만원을 찾는다고 하면 거래수수료는 현재 최소 750원(우리은행)에서 1200원(하나은행ㆍ농협)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최근 은행권의 과도한 수수료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주요 은행들은 잇따라 수수료 인하 방안을 내 놓았지만 수수료를 아끼는 것은 ‘최선’ 아닌 ‘차선’이니 영업 시간내에 이용하여 푼돈이라도 아낄 수 있으면 더욱 좋겠죠?

 

 

Tip ! 피치 못할 경우가 아니라면 은행 ATM이 아닌 편의점이나 지하철역 내 ATM은 되도록 자제해야 해요>_< 이들 ATM은 은행 직영이 아닌 결제대행업체(VAN사)가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수수료가 (1300원~1800원) 상대적으로 더 높답니다.

 

 

 

 

 

 

 

 

“ATM에 돈 떨어졌다는 얘기를 듣지 않게 된 이유?”

 

 


 
“아저씨, ATM에 돈 떨어졌어요. 빨리와서 채워주세요”

최근 이야기는 아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ATM에 돈이 떨어지면 비상 전화기로 은행에 전화해야 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입금한 돈은 입금한 돈대로, 찾을 돈은 찾을 돈대로 ATM기계가 분리해서 저장했기 때문입니다. 이걸 기술적으로 해결한 것이 바로 ‘환류식 지폐 입출금장치(BRM)’가 장착된 AT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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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M은 ATM의 핵심 부품입니다. 지폐의 입금과 출금을 하나의 매카닉으로 구동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즉, 고객이 입금한 돈을 다른 고객이 찾을 때 사용되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게다가 입출금할 때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ATM 기기 원가의 제일 비싼 장치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본에서 부품을 전량 구매해서 사용해왔습니다만, 2009년 노틸러스효성이 처음으로 BRM을 국산화했습니다.  무엇보다 수입 대체 효과를 통한 한국 산업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국산화였습니다. 또 ATM 산업의 원가 절감 효과를 가져오면서 국내 제품의 경쟁력도 크게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노틸러스효성은 ATM기기에 지폐제거기술 등 디테일한 기술까지 접목하면서 국내 제품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게 되었습니다. 노틸러스효성의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기술력, ATM기기를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이죠! ^^

 

 

 

 

 

 

 

 

 

 

 

 

 

 

 


은행창구보다 전자통장•폰뱅킹 등을 이용하는 것도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은행 입장에서 보면 인터넷뱅킹의 경우 임대료나 인건비 등 유지비용이 훨씬 적게 들어 수수료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활용하면 당행 이체시 모든 은행이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다른 은행으로 송금할 때도 300~500원의 수수료만 내면 된다니 수수료에 대한 부담 제로 >_<

 

 

Tip! 편리한 만큼 피해 사례도 많아지고 있답니다. 아래의 스마트폰 금융거래 10계명을 숙지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

 

 

 

 

 

전문가 수준의 금융지식을 갖추고 있다 해서 재테크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를 실천하는 것이겠죠^^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 조금만 알고 있더라도 그것을 차근차근 실천한다면 재테크에서 성공할 확률은 높아진답니다. 이렇게 한푼 두푼 절약한 은행 수수료, 부자가 되는 밑천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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