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벤츠 전기차 한 잔? 세빛섬&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팝업 카페

Story/이벤트

 

정리.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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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돌체에서 먼저 만나는 벤츠 EQA

 

세빛섬사업단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함께 카페 돌체 공간을 활용한 팝업 카페 Cafe dolce x Mercedes-benz EQ(이하 메르세데스 EQ 카페)를 운영합니다. 9월 30일까지 만날 수 있는 메르세데스 EQ 카페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전기차 브랜드 EQ의 EQA 차량 출시 홍보의 일환으로, 한강 공원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친환경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카페 출입구에는 7월 출시 예정인 더 뉴 EQA를 전시,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좌석에 앉거나 내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카페에 들어서면 포토존과 함께 더 뉴 EQA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탠드형 태블릿, 홍보 영상 모니터 등이 마련돼 있어 마치 벤츠 전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카페 돌체를 활용한 팝업 카페답게 새로운 음료도 선보입니다. EQ-에코 스파클링은 청량감 가득한 맛이 특징으로, 전용 텀블러가 포함된 가격이어서 더욱 합리적이죠.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세빛섬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체험 공간을 제공해 ‘자연 힐링’, ‘시민 친화’에 걸맞은 장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벤츠의 새로운 전기차를 처음 만날 수 있는 기회! 메르세데스 EQ 카페
장소: 가빛섬 1층 카페 돌체
운영: 6월 13일~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