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지름길? 매 순간 능동적으로” 효성화학 Optical Film PU 영업팀

효성/사람

(왼쪽부터) 김종민 부장, 조영규 차장, 지인구 팀장, 홍효정 사원, 남문현 차장, 박채은 사원

 

글. 한율

사진. 박해주(Day40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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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팀, 시장력을 키워가다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TAC(Tri-Acetyl Cellulose) 필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국산화한 효성화학. 지난 2009년 용연공장을 가동하며 TAC 필름 양산을 시작한 이래 숱한 난관에 부딪혔지만 독과점으로 세계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일본에 대응하는 국산화 노력에 쉼이란 없었습니다. 그 결과 효성화학의 TAC 필름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힘차게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중입니다. 이는 국내외 고객사 확보와 판매 확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온 Optical Film PU 영업팀 덕분입니다.

 

“아무리 잘 만든 제품이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잖아요.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사람이 쓸 수 있게 하려면 누군가는 열심히 발로 뛰며 알려야 합니다. 영업팀이 존재하는 이유지요. 사업 초기에는 일본 경쟁사의 견제와 효성화학이 전자 재료 사업에 처음 뛰어들면서 겪는 어려움으로 영업이 수월하지 않았지만 TAC 필름의 국산화를 통해 이로움을 얻는 고객사들을 볼 때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지난해 Optical Film PU 영업팀은 판매량 초과 달성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실내 활동의 확대에 따른 노트북•모니터•TV 판매 증대라는 환경적 요인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죠. 이에 영업팀은 업무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기회란 준비된 자에게 먼저 오는 법. 영업팀은 고객사를 확보하고 제품 판매를 늘리기 위해 인증 과정을 차근차근 진행해가며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2019년 후반부터 2020년 초까지 인증받은 모델의 안정적인 판매로 판매량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는 시장 점유율이 낮았던 대만 시장 판매를 전년비 100% 이상 증가시켰으며 중국과 일본 고객사의 물량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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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의식과 긴밀한 소통의 시너지

 

 

Optical Film PU 영업팀은 국내 고객사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적용 모델을 확대해나갔습니다. 일본 고객사와는 품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판매를 확대했죠.

 

“고객사의 신뢰를 얻기 위해 개별 영업사원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이를 돋보이게 해줄 회사의 실력 역시 큰 힘이 되지요. 좋은 품질로 당당하게 판매하고 그것이 고객사에 도움이 된다면 영업사원으로서의 자부심은 당연히 커질 수밖에요.”

 

Optical Film PU 영업팀은 ‘효성’이란 이름으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VOC에 귀를 기울이고 문제가 발견되는 즉시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등 고객이 더욱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죠. 이를 위해서는 유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인구 팀장은 “동료애를 바탕으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직의 성장, 제품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동료들과의 소통 그리고 협업입니다. 서로 다른 관점이나 생각을 조율하며 하나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그 결과물이 세상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다면 함께 고민하며 극복 방안을 찾아내고 열린 자세로 자유롭게 소통할 때 회사의 실력이 향상되는 건 당연한 수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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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지속 성장의 꿈

 

 

Optical Film PU 영업팀은 지난해 도약으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또 한번 해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팀원들 모두 단단히 무장한 상태다. 신규 인증과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에 매진하고 3호기 증설, 전자 재료와 관련한 신규 사업 발굴 등 회사의 지속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연말에 받은 효성화학인상이라는 큰 상은 영업팀 몇 사람의 노력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개발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QA팀•필름개발팀 동료들,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용연공장•옥산공장의 식구들 그리고 멀리 상해분공사, 도쿄법인, 대만법인, 가오슝 지사의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의 성과를 원동력 삼아 팀 전체가 합심해 전자 재료 사업의 미래를 튼튼하게 다져나가겠다는 Optical Film PU 영업팀. 묵직한 책임감과 ‘할 수 있다’는 정신력으로 가득한 이들에게 두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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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TERVIEW

 

지인구 팀장

“품질 관리가 까다롭고 고객사가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각자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팀원들 덕분입니다!”

 

조영규 차장

“자신의 책임을 완수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팀원들과 함께하기에 늘 든든합니다. 올해도 좋은 성과를 내어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효정 사원

“지금까지 전자 재료 사업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신 팀장님과 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잘 닦아오신 길에 저도 함께하면서 더 큰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남문현 차장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 팀장님과 팀원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업팀은 물론 회사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종민 부장

“마케팅 업무 담당자로서 영업을 하는 동료들이 현장에서 활동하는 데 막힘이 없도록 힘 닿는 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박채은 사원
“입사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아 모르는 게 많지만 앞으로 제 일은 스스로 똑 부러지게 하면서 선배들에게 힘이 되도록 역량을 키워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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