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 효성중공업 ESS영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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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일상의 거의 모든 순간에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가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일은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그 당연함을 지키는 일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등의 확산으로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ESS가 전력망의 완충장치 역할을 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 ESS영업팀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ESS 시장에서 기회를 발굴하고, 고객에게 최적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ESS영업팀의 역할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컨트롤타워'입니다. 단순히 ESS 설비를 판매하는 조직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이끌며 고객과 회사를 연결하는 팀입니다.

 

시장을 읽고, 기회를 찾고 국가별 전력시장과 에너지 정책, 고객의 니즈를 분석해 사업 기회를 발굴합니다. 나라마다 전력 사정과 제도가 다른 만큼, 어떤 시장에 어떻게 접근할지 판단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사업을 만들고, 수주하고 기술과 사업성, 수익성, 리스크를 검토한 뒤 고객에게 적합한 ESS 솔루션을 제안해 입찰과 수주를 추진합니다.

 

계약에서 끝나지 않고, 사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수주 후에는 기술·구매·생산·시공·프로젝트·서비스 등 유관부서와 협업하며 설계부터 시공, 계통연계, 준공, 유지보수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합니다. 계약서에 서명하는 순간이 끝이 아니라, 오히려 본격적인 시작인 셈입니다.

 

 

기회를 성과로 만드는 '승부사 재규어'

ESS영업팀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승부사 재규어'입니다. 시장과 고객의 변화를 빠르게 읽고, 기회를 발견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팀. 수주부터 프로젝트 완성까지 빠른 판단과 끈질긴 실행력으로 해답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재규어와 꼭 닮아 있습니다.

 

ESS영업팀이 가진 재규어 DNA는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시장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예리한 감각과 통찰력', 기회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추진력', 그리고 난관 앞에서도 끝까지 해답을 찾아내는 '끈기와 집중력'입니다. 기회를 먼저 알아보는 눈과, 그 기회를 성과로 만들어내는 힘. ESS영업팀이 일하는 방식의 핵심입니다.

 

 

원팀으로 일하는 팀, ESS영업팀의 비결

ESS 프로젝트는 한 사람이나 한 부서의 힘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ESS영업팀이 원팀으로 움직이는 방식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먼저 빠르게 공유하고 함께 결정합니다. 격주 정기회의에서 수주·판매 실적과 주요 프로젝트, 이슈를 공유하고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안을 함께 논의합니다.

 

경험은 팀의 자산으로 만듭니다. 고객 정보부터 시장 경험, 협상 노하우, 프로젝트 해결 사례까지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쌓아갑니다. 한 사람이 겪은 시행착오가 팀 전체의 실력이 되는 구조입니다.

 

영업과 유관부서가 한 팀으로 움직입니다. 기술·설계·구매·생산·프로젝트·서비스 등과 적극 협업하며, 영업이 고객과 내부 조직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문제가 생기면 함께 해결합니다.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은 존중하되, 필요할 때는 서로의 역할을 넘어 지원하며 팀 전체의 성과를 만들어갑니다.

 

 

GLOBAL ESS, 우리가 만든 성과

ESS영업팀은 이미 영국에서 50MW / 53MWh, 남아공에서 68MW / 298MWh 규모의 ESS 시설을 준공하고 안정적인 운영·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운영 레퍼런스와 고객 신뢰를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이 경험을 발판으로 최근 호주와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대형 ESS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      호주 Tangkam BESS 프로젝트는 100MW / 200MWh 규모로, 설계·조달·시공부터 시운전까지 EPC 전 과정을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호주 ESS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동시에 대형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      일본 Shiranuka 프로젝트는 홋카이도 지역 48.5MW / 228MWh 규모로, 일본 5개 지역의 고압 ESS 프로젝트와 함께 수주했습니다. 구축뿐 아니라 최장 20년의 유지보수가 포함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안정적인 전력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설비지만, 그 설비 하나가 세워지기까지는 시장을 읽는 눈과 사업을 만들어내는 판단, 그리고 준공 이후까지 이어지는 책임이 필요합니다.

 

시장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발견한 기회를 끝까지 물고 늘어져 성과로 만들어내는 팀. 효성중공업 ESS영업팀은 오늘도 고객에게 최적의 해답을 제시하며 안정적인 전력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