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창립 54주년, 우리가 더 고맙습니다!
11월 3일은 효성그룹의 창립기념일입니다. 효성 블로그와 포스트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많은 분께서 효성의 창립 54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1966년 동양나이론을 시작으로 지금의 효성이 있기까지는 여러분 덕분이었습니다. 너무나도 고마운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 뜻깊은 오늘을 맞이해보려고 합니다.
-
당신에게 효성은
<효성백일장> 포스트 이벤트 수상작인 효성을 주제로 한 시를 감상해보세요. 여러분이 지어준 시가 감동으로 느껴지듯, 효성도 기술로 여러분에게 감동을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효성능력시험>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전해주신 일상에서 만난 효성에 대한 여러분의 메시지도 공유합니다. 여러분에게 효성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었고, 또 이를 통해 효성에게 여러분이 어떤 존재인지 다시금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효성티앤씨의 폐페트병을 활용한 리젠을 알고 있었는데, 취지도 너무 좋고 제품 퀄리티도 좋아 흥미를 갖고 주변에도 입소문을 많이 내고 있었습니다! 회사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익을 위해 환경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환경적이자 미래지향적인 기업이라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로 리젠 뿐만 아니라 탄소섬유, 폴리케톤, 아라미드 등 신 성장 동력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을 보고 앞으로 신소재들이 어떤 곳에 쓰일지, 또 얼마나 많은 러브콜을 받아 크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그린경영을 해나가는 것을 보며 앞으로 더욱 효성그룹 제품을 애용해야겠다는 마음이 가득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이렇게 노력해주시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이번 창립 54주년을 맞아 앞으로 더욱 번성해나가는 효성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지구 환경을 위해 만드는 리젠 등 친환경 제품은 효성의 사회적 가치를 잘 나타내는 기술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대기오염의 주범인 일산화탄소를 이용해 만드는 폴리케톤 ‘포케톤’ 등 국내 최초와 세계 최초 타이틀을 확보하는 저력을 보면, 앞으로 효성의 기업 가치는 숫자로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 미래는 밝게 빛이 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삶이 한 편의 영화라면, 효성은 그 영화를 만든 스태프가 아닐까요? 훌륭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존재지만, 주목받지 못하는 그들처럼, 우리를 삶의 주인공으로 살게 해주는 효성에 참 고맙습니다. 세상을 진화시키는 기술로 더 근사한 씬을 만들어주세요."
“효성의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제품이 이렇게나 다양하고 전문적이라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도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효성이 더욱 기대되는 계기가 마련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효성 파이팅입니다!”
“소재 독립을 위해 산업용 특수가스를 개발한 것은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 확보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소재 국산화를 통해 더욱 발전하고 국가 경쟁력에 기여하는 효성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나의 생활은 효성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효성은 상당한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군이 존재함을 느꼈습니다. 맛있는 과자 봉지, 서울의 야경을 위한 송배전설비, 최근 관심을 갖고 있는 레깅스까지. 앞으로 더욱더 우리의 생활 속에 없어서는 안될 효성의 기술과 신기술들로 얼마나 더 편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처음에는 그냥 화학회사, 섬유회사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블로그 이웃을 하게 되면서 여러 게시물을 보다 보니까 미래를 위해 계속 준비하는 탄탄한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개발하는 데 주저함이 없고 창의적이고 미래를 선도할만한 아이템을 계속 생각하고 생산해나가는 것 같아요. 효성의 이름처럼 샛별같이 빛나는 기업으로 100년, 200년 오래도록 남아 우리 경제에 빛이 되길 바랍니다.”
“안 쓰이는 곳이 없는 효성의 제품군을 보고 나니 ‘실생활과 정말 밀접한 기업이었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꾸준히 환경친화적인 소재 개발에 힘쓰는 윤리경영에 감명도 받았습니다. 안 그래도 얼마 전에 글로벌 SPA나 스포츠웨어 브랜드들이 친환경 원자재를 사용해 힘쓰고 있다는 기사를 통해 효성의 기술력에 대해 단편적으로 접하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여러 방면에서 상용화가 이뤄지고 있다니, 자랑스럽습니다.”
-
효성에게 당신은
섬유와 무역, 중공업과 건설, 산업자재와 산업자재, 화학 등 산업 전반에서 효성은 샛별이 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을 빛내고 싶었습니다. 우리보다 더 반짝이는 당신을 보며, 우린 흔들리지 않고 우리의 일을 꿋꿋이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54년을 쉼 없이 달려온 효성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를 잊지 않으며, 여러분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기술로 보답하겠습니다. 효성의 54년을 함께해주셔서 우리가 더 고맙습니다!
'Story > 효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성적 일상] 시간을 견뎌낸 효성의 친환경 섬유 (0) | 2020.11.06 |
---|---|
[ASAP키친] 바쁜 워킹대디&맘을 위한 세상 간편한 아침 메뉴 1편 (0) | 2020.11.06 |
참 좋은 행동, 소재, 그리고 제품. 국내 기업들의 친환경 마케팅 (0) | 2020.11.02 |
효성 뉴스레터 2020년 10월 2호 | 더 가볍게, 자유롭게 (0) | 2020.10.30 |
고된 여정 끝에 황홀하기를.. 지극한 다독 생활의 이유 (0) | 2020.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