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혁신 인재의 탄생! 2020 신입사원 삼인방

2020. 2.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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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시각과 다른 생각은 나의 힘!


효성중공업 재무실 자금팀 위경주 사원


“처음 사무실에 들어선 순간 깜짝 놀랐어요. 모니터 여러 대에서 환율 그래프가 요동치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죠. 이제 진짜 효성인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했습니다.”


위경주 사원은 첫 출근한 그날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그토록 바라던 꿈이 이제 막 현실로 다가온 터였죠. 경영학을 전공한 그녀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지원해 자금팀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입사와 함께 조달, 집행, 무역금융, IR을 아우르는 OJT에 참여하며 기본 역량을 차곡차곡 쌓아온 위경주 사원은 2월부터 외화 지급 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자금팀을 건축물에 비유한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토대가 아닐까요? 기반이 조금만 흔들려도 건물 전체가 휘청이듯 기업이 탄탄하려면 자금팀 업무가 원활하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배우는 단계이지만 꼼꼼하게 업무를 처리해 제 몫을 다하는 일원이 되고 싶어요.”


매일 새벽 5시 50분, 위경주 사원의 알람이 울리는 시각이다. 일찌감치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회사와 자신이 함께 성장하는 청사진을 그립니다.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는 꿈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혁신이라는 말이 어렵게만 다가왔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혁신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생각해요. 열린 시각과 다른 생각에서 출발하면 혁신을 이룰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훗날 새로운 파이낸싱 기법 등 업무 프로세스를 개발하며 창의성을 발휘하고 싶어요. 효성의 앞날을 책임지는 인재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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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자기 계발로 미래 개척


효성 자금팀 박준형 사원


‘무엇이 효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하게 뿌리내리게 했을까?’ 박준형 사원은 더 가까이, 보다 깊이 효성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세계를 사로잡는 비결이 궁금했는데요. ATM, 플랜트 등 생각하지 못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행보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죠. 올해 효성인이 된 박준형 사원은 현재 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속속들이 배우는 중입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서툴지만 배움의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서 불필요한 야근을 지양하는 합리적인 조직 분위기도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선배들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업무 문의를 할 때마다 아낌없이 노하우를 전해주는가 하면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하는 선배들의 세심함에 ‘일할 맛’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혁신을 추구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저 또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효성인으로 거듭나고 싶어요. 과거 효성이 걸어온 길을 다시금 짚어보면서 온고지신의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또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퇴근 후 다채로운 분야에서 자기 계발을 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이러한 역량들을 발휘해 분야의 경계를 허문 참신한 결과물을 만들고 싶어요.”


앞으로 사업보고서 공시 업무를 담당하고 싶다는 박준형 사원은 효성이 추구하는 가치와 자신이 닮아 있다며 자신감과 단단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효성의 핵심 가치 네 가지 가운데서 ‘최고’가 저와 가장 부합한다고 생각해요. 지난날 목표를 최고치로 설정하면 생각한 것보다 성과가 더 좋았던 경험이 있어요. 이를 잘 살려 효성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싶어요. 무엇보다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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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사고로 혁신 해법 탐구


효성티앤씨 스판덱스PU 해외영업팀 성마태 사원


“첫 출근했을 때 따뜻한 환대에 놀라고 감동했어요. 선배들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업무에 열심히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입사 전 국제 무역에 흥미를 느끼고 어학,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성마태 사원은 해외영업팀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크레오라스쿨’에 참여해 배우면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에 감탄했죠. 덕분에 섬유 비전공자로서 섬유 업계 전반에 걸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크레오라의 종류와 특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며 차별화된 마케팅 접근법을 고민해보는 계기도 되었죠. 일대일 멘토링 제도를 통해 멘토 선배로부터 관련 분야에 대해 세심한 가르침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해외영업팀은 고객과의 최접점에 서 있는 만큼 VOC, VOCC에 귀 기울이고 유연한 사고로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는 성마태 사원. C&C(Complaint and Claim)에 대응하는 방법을 훈련하고 있는데, 단순히 언어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고객과 엔지니어 입장에서 다각도로 분석하는 자세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자신만의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힘찬 각오를 품었습니다.


“휴대전화에 최종 합격 통지 메일을 캡처한 사진을 간직하고 있어요. 축하 인사와 함께 ‘당당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켜주겠다’는 메시지를 볼 때면 지금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앞으로 TSC 교육과 구미공장 교육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커요. 하루하루를 기쁘고 충만하게 보내다 보면 언젠가는 저도 훌쩍 성장해 있겠죠?”




글. 김주희

사진. 전문식(Day40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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