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회장, 효성 사회공헌의 핵심은 ‘지속가능성’

2019.05.28 11:19


효성 조현준 회장은 ‘나눔을 통해 수혜자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순 인프라 지원에서 나아가 일자리 창출, 교육 등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죠.


효성은 2013년부터 경제적인 이유로 제때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아동•청소년의 재활치료비 후원을 하고 있는데요. 또한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비장애형제에 대한 심리치료•교육지원도 병행합니다. 위축됐던 심리상태나 사회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를 해주기 위해서죠.


2014년부터는 폐기 및 일반 매각 처리되는 컴퓨터•프린터 등의 전산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컴브릿지(컴Bridge) 사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가장•기초수급 대상자•탈북민 등 취약계층 여성들이 체계적인 직업 훈련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도 하고 있죠.


2018년부터는 효성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베트남 어린이들의 학교 환경 개선 등의 지역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인프라 지원뿐만 아니라 영양교육, 성교육 등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효성의 사회공헌 활동은 취약계층지원, 문화예술후원, 호국보훈이라는 3가지 대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장이 있는 지구촌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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