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다 오셔도 괜春

Story/이벤트


벚꽃‘엔딩’이 아쉬우신가요? 괜찮아요. 아직 많은 봄꽃들이 현재진행형으로 피어 있답니다. 왜냐? 아직 봄이니까! 게다가 계절의 여왕인 것도 모자라 무려 가정의 달이기까지 한 5월이잖아요. 지난달 꽃구경에 이어 이번 달은 가족과 함께 세빛섬 나들이 어떠세요? 




채빛퀴진의 5월 가족밥상


가족 모임 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음식 메뉴 정하기입니다. 어머님 아버님께 맞추자니 아이들 입맛이 걸리고, 그렇다고 어린이와 청장년층 취향을 앞세울 수도 없죠. 가정의 달 5월의 핵심 현안(?) 역시 온 식구가 잘 먹는 일입니다. 이 고민, 국내 유일의 수상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chavit cuisine)이 딱 풀어드립니다.



보양식으로 좋은 우꼬리찜부터 제철 음식인 봄나물 멍게무침, 북경식 유산슬, 참치낫토롤, 게살피자, 망고크림새우까지! 5월 가족 모임 장소, 고민 마시고 채빛퀴진으로 정하세요.


- 채빛퀴진 둘러보기
- 예약 문의: 02-3477-3100




이벤트야 봄처럼 내게 와줘~


세빛섬에는 언제나 이벤트가 만발합니다. 하물며 계절의 여왕 5월인데, 특별한 혜택이 빠질 수 없겠죠?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가 준비한 괜春한 이벤트들을 소개해드립니다.



5월 이벤트 참여의 핵심은 3가지로 요약되는데요. 첫째, 여럿이 방문할수록 좋다! 둘째, 명함이 곧 럭키카드다! 셋째, 영수증을 쿠폰처럼 쓸 수 있다! 외우기도 쉽죠? 잘 기억해두신다면 혜택의 주인공이 된다는 사실~


- 올라 둘러보기
- 예약 문의: 02-533-0077




2019 세빛섬 어린이날 행사(5.4~5.6)


자녀가 있는 분들께서는 지금쯤 선물 준비로 한창이실 텐데요. 선물뿐 아니라 어린이날 당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계획하시는 것도 퍽 고민거리입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체험하게 해줄까, 어떤 특별식을 맛보게 해줄까. 오늘부로 고민 끝! 세빛섬에 오시면 다 해결된답니다.


어린이날 어디 가지? 뭐 먹지? 세빛섬이 답입니다!


5월 4일(토)부터 6일(일)까지 사흘간, 세빛섬에서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열려요. 버스킹 및 특별 공연은 물론이고 불꽃놀이까지 준비돼 있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볼거리·먹거리 풀코스랄까요? ^^




세빛 스프링 블라썸 ‘찬란하게 피어나다’(~5.26)


어린이날만 ‘날’이 아니죠. 5월에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도 있습니다. 나의 부모님, 내가 사랑하는 이의 부모님, 나를 어른으로 부모로 성장하도록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보답해드리고픈 마음. 세빛섬에서 찬란히 피워보시면 어떨까요?



매주 금요일~일요일은 세빛 프리마켓, 매주 주말은 버스킹 공연. 한 달간 세빛섬은 ‘홍대앞’ 부럽지 않은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답니다. 5월을 즐길 준비 된 ‘관객’ 여러분을 모십니다. ^^




春春히 만끽하는 세빛섬


‘오늘은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일기예보에서 종종 듣는 말이죠. 금세 여름이 오고 있는 기분, 봄이 점점 짧아지는 듯한 아쉬움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봄을 천천히 만끽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도록 말입니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 발걸음도 마음도 천천히, 세빛섬으로 봄 보러 오시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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