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편] 도전하는 당신을 응원하는 영화

직장인+/여가 트렌드 2018.09.19 08:22



하반기 채용만을 기다리고 기다린 취준생들!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취업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취준생뿐 아니라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용기와 의지가 필요한 일이죠.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무언가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용기와 의욕이 뿜뿜 솟아나는 영화, 마음의 위로와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맨 손에서 일궈낸 기적 같은 성공, <조이>



출처: 다음 영화



모든 것이 끝난 것만 같은 순간. 어쩌면 그때가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 가장 좋은 때인지도 모릅니다. 영화 속 주인공 조이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는 싱글맘입니다. 이혼의 아픔으로 TV만 보는 엄마, 이혼했지만 2년째 지하실에 빌붙어 사는 전남편, 파혼당하고 갈 데가 없어서 온 아빠, 질투심에 비꼬기만 하는 이복 언니, 보채는 아이들, 이 모든 이들의 생계를 혼자 다 책임지고 있는 것이죠.



출처: 다음 영화



이렇게 힘들고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조이는 깨진 와인 잔을 치우다가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겠다는 어릴 적 꿈을 이루겠다고 결심하고 ‘손으로 쥐어짜지 않아도 되는 대걸레’를 개발해 상품 제작에 돌입한 것이죠. 하지만 사업 경험이 없는 그녀는 실패를 거듭하고, 우연히 얻은 홈쇼핑 방송 기회마저도 실패하면서 파산 위기에 처합니다. 그러나 조이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는데요. 과연 그녀의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된 조이를 보면서 용기를 얻어 보세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멋진 사람, <아이 필 프리티>



출처: 다음 영화



취업준비를 하다 보면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 순간이 문득문득 찾아옵니다. 상황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그럴 때는 자존감을 팍 세워줄 수 있는 영화를 보면 도움이 되는데요. 영화 <아이 필 프리티>가 그런 영화 중 하나입니다.


뛰어난 패션 감각에 매력적인 성격이지만 통통한 몸매가 불만인 ‘르네’는 예뻐지기만 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요. 열심히 운동하다 보니 날씬해진 걸까요? 헬스클럽에서 스피닝을 하던 도중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머리를 부딪친 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도 예쁘게만 보입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멋진 몸매, 아름다운 얼굴, 매력적인 외모를 갖게 되어 자존감이 높아진 르네. 예쁜 여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자신은 안 된다며 단념했던 회사의 안내직원 자리에도 당당하게 지원하고, 세탁소에서 만난 남자에게 먼저 데이트를 신청하는 등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출처: 다음 영화



하지만 영화에는 반전이 있는데요. 바로 그녀가 정말 예뻐진 것이 아니라 머리를 다치는 바람에 자신이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는 거죠. 현실은 바뀐 것이 없는데, 단순한 착각으로 그녀의 자존감은 높아지고, 당당히 행동하며, 일도 사랑도 성공가도를 달립니다.


지금 자존감이 바닥인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아이 필 프리티>!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분명 멋진 사람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최면을 걸어서라도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 마음가짐만으로도 분명 여러분의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편견에 맞선 승리, <히든 피겨스>



출처: 다음 영화



세상을 살다 보면 곳곳에서 편견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고 말죠. 여기 여자라는 이유로, 흑인이라는 이유로, 편견 가득한 삶을 살면서도 세상의 불합리한 편견에 당당히 맞서 정면 돌파한 세 명의 여성이 있습니다. 바로 천부적인 수학 능력의 흑인 여성 ‘캐서린 존슨’, 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를 꿈꾸는 ‘메리 잭슨’이 그 주인공이죠.



출처: 다음 영화



미국과 러시아의 치열한 우주 개발 경쟁으로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던 시절, 천부적인 두뇌와 재능을 가진 그녀들이 NASA 최초의 우주 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선발되는데요. 하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800m 떨어진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수 없으며, 공용 커피포트조차 용납되지 않습니다. 이런 불합리하고 어처구니없는 상황에서도 그녀들은 좌절하기보다 희망과 기쁨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데요. 과연 이런 상황 속에서 그녀들은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천재성에는 인종이 없고, 강인함에는 남녀가 없으며, 용기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녀들의 이야기는 편견 때문에 좌절하고 포기하는 많은 도전자에게 용기와 위로를 줄 것입니다.




 그 열정으로 날아올라라! <페임>



출처: 다음 영화



몇 년 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아마 오디션에 참가하는 이들이 도전하고, 실패하고, 좌절하고, 성공하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용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영화 <페임>은 이러한 도전과 실패의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출처: 다음 영화



노래, 춤, 연기, 연출 등 예술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뉴욕의 예술 학교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지원하지만 엄격한 오디션을 통과한 소수의 인재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 ‘마르코’, 청순한 외모의 배우 ‘제니’, 가수를 꿈꾸는 피아니스트 ‘데니스’, DJ, 랩퍼 등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말릭’, 열정적인 연출가 ‘네일’, 발레부터 모던 댄스까지 놀라운 재능을 가진 댄서 ‘앨리스’와 힙합 전문가 ‘빅터’가 뉴욕 예술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그들은 각자의 꿈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성장해 가는데요. 때로는 좌절하고 갈등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경쟁하고 우정을 나누면서 성취와 성공의 기쁨을 알아가게 됩니다.


영화 <페임>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이 어우러져 눈과 귀를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도전하는 즐거움과 열정을 배울 수 있는 영화입니다.




 도전은 무모하고 꿈은 무한하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출처: 다음 영화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20대의 ‘잉여로운’ 시간을 결코 잉여롭지 않게 보내기 위해 네 친구들이 단돈 80만원과 카메라 1대만 들고 무작정 유럽으로 떠납니다. 이 얼마나 무모한 도전인가요?


숙박업소 홍보영상을 찍어주는 대신 무료숙박을 제공받아 1년 동안 유럽을 일주하고, 마지막에는 뮤직비디어를 한 편 만들어보겠다는 계획이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가 않습니다. 그들을 찾아주는 곳은 없고, 히치하이킹으로 이동하며 추위와 배고픔에 지쳐갑니다. 그러던 중 뜻밖의 기회를 얻게 되고, 단 한 편의 ‘홍보영상’으로 예상치 못한 반전을 이뤄내는데요. 그들의 무모한 도전은 성공하게 되는 걸까요?


스스로를 ‘잉여’라고 부르지만, 결코 자신들의 청춘을 낭비하지 않고, 다시 오지 않을 그 시간을 즐기고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집니다. 도전은 무모하게, 꿈은 무한하게! 지금 세상을 향해 히치하이킹하는 여러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출처: 다음 영화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영화로 용기와 의욕이 조금은 샘솟았기를 바랍니다. 효성은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고,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지금 도전해보세요!






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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