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왔썸머! 세빛섬,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
왔썸머, 왔썸머 여름이 왔썸머!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입니다. 그와 동시에 그늘, 선풍기 앞, 에어컨 바람 등 시원한 것만 찾아다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그러한 분들을 위해 세빛섬에서도 시원한 여름 프로모션을 준비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여름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과 더불어 시원한 맥주, 멋진 공연과 선물 등 프로모션을 한 보따리 준비했습니다. 올여름 ‘내 더위를 사갈’ 누군가를 찾고 있다면 세빛섬에 부탁해보세요.
채빛퀴진
3주년 특별 프로모션
2017년 7월, 채빛퀴진이 세 돌을 맞이하였습니다. 3주년을 기념으로 모든 식사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 보따리를 제공합니다. 보따리 속에는 어떠한 선물이 들어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7월 한 달간 채빛퀴진에서 식사를 하시면 42만 원 상당의 쉐라톤팔래스 호텔 숙박권과 60만 원 상당의 골든블루 마리나 요트 탑승권, 5만 원 상당의 채빛퀴진 식사권, 와인 등 시원한 여름 나기를 도와줄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도 즐기고 힐링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가요계의 영원한 요정 옥주현 님이 열연하는 뮤지컬 ‘마타하리’가 채빛퀴진을 찾아왔습니다. 맛있는 요리도 먹고, 감동적인 뮤지컬도 즐기는 오감을 충족시킬 기회가 아닐까 싶은데요. 참여방법은 7월 1일(토)부터 16일(일)까지 채빛퀴진에서 식사를 하신 후, 명함 혹은 응모권을 작성하면 됩니다. 그중 몇 분을 선정하여 뮤지컬 초청장을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7월 17일(월) 세빛섬 페이스북에 공지되거나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공연 날짜는 7월 27일(목) 저녁 8시 혹은 7월 29(토) 저녁 7시 30분이고요. 단 공연일은 선택이 불가하오니,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여름 공원에 앉아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은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이 같은 맥주 애호가 고객을 위해 채빛퀴진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아인지들러 바이스비어’ 2 플러스 1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인지들러 바이스비어’를 먹어본 사람들은 모두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을 만큼 맛있기로 정평이 났습니다. 여름에 마시는 맥주는 종류와 관계없이 무조건 옳지만, 채빛퀴진에서의 ‘아인지들러 바이스비어’는 더 특별할 것 같습니다.
세빛섬은 그간 멤버십 고객만을 위한 이벤트들을 다양하게 진행해왔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들을 좀 더 많은 누릴 수 있으면 더 좋겠죠? 따라서 7월 한 달간, 채빛퀴진에서 식사를 하시면 무료로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됩니다. 식사 후, 그냥 가지 마시고 채빛섬 1층 세빛돌체에 잠깐 들러 멤버십 꼭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멤버십 할인 프로모션
7월에도 멤버십 고객만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7월 1일(토)부터 7월 31일(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하여 점심 20%, 저녁 15% 할인된 금액으로 여름철 건강 보양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7월 3일(월)부터 7월 31(월)의 기간 중,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 저녁에는 20% 할인을 제공하니 놓치지 말고 꼭 혜택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단, 본인의 멤버십 카드를 소지하셔야만 가격 할인이 제공되니 잊지 말고 꼭 챙겨오세요. (타 혜택 중복 적용 불가, 음/주류 할인 제외, 문의 및 예약: 02-3477-3100)
7월 메뉴 - 원기충전 여름 보양식
7월의 채빛퀴진에서는 더위에 지치지 않게 여러분의 원기 충전을 위한 여름 보양식을 선보입니다. 예부터 수삼은 원기 회복을 위해 자주 사용된 식재료입니다. 만성피로에도 효과적이어서 여름철 달아나버린 입맛을 되찾아 주기도 하죠. 첫 번째 메뉴는 수삼과 해산물을 초고추장에 버무린 새콤달콤한 ‘수삼 해산물 초무침’입니다.
다음은 계피, 감초를 비롯하여 각종 한약재를 달인 물에 돼지고기를 넣고 푹 삶아낸 ‘한방 보쌈’입니다. 이와 함께 혈액순환에 좋은 대표 약용식물 ‘당귀순’으로 무쳐낸 겉절이는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애피타이저는 심장병 예방에 탁월한 송이버섯과 원기회복에 좋은 죽생으로 만든 ‘송이 죽생 스프’가 좋겠네요. 스테미너 식품의 대명사 ‘장어’ 또한 여름 보양식에 빠질 수 없습니다. 7월의 채빛퀴진에서는 ‘장어 시치미 튀김’과 ‘장어 계란말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불가리아에서 여름철이면 반드시 먹는다는 대표 보양식, ‘타라토르’도 선보입니다. 타라토르는 요거트에 마늘, 호두, 오이 등을 넣어 차갑게 즐기는 수프인데요. 새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나 처음인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거트 수프입니다. ‘냉장고가 부탁해’에 출연 중인 미카엘 셰프가 적극적으로 추천한 메뉴입니다.
그 밖에 디저트로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성장발육에도 효과적인 시금치를 갈아 만든 ‘시금치 크림치즈 케이크’와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은 ‘레몬 마카롱’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라에서는 맛있는 스테이크가 반값!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는 7월 시즌 프로모션으로 스테이크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7월 1일(토)부터 7월 31(월), 한 달 동안이요. 프로모션 구성을 살펴보면 37,500원으로 랍스터와 안심 두 가지 요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등심과 안심 스테이크가 각 24,500원, 도미 그리고 농어 스테이크는 각 21,000원입니다.
단 프로모션 대상 스테이크를 주문했을 경우에는 하우스 와인(6,900원)이나 주스(9,900원)를 함께 주문해야 하니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멤버십 및 타 할인 중복 불가 / 문의 및 예약: 02-533-0077)
사실 덥고 습한 여름에는 움직이기도, 밖에 나가기도 싫어집니다. 그렇게 왕성하던 식욕마저 사라지죠. 하지만 그렇게 지내다 보면 몸에 힘도 나지 않고, 축 늘어져 무기력해지기 쉬운데요. 덥다고 실내에만 있기보다는 간혹 야외 활동을 하는 편이 건강을 위해 더 좋겠죠? 여름이니 수상 레저스포츠가 적당할 것 같네요.
마침 세빛섬에는 보트를 타고 한강을 떠다닐 수 있는 수상 레저 ‘튜브스터’가 있습니다. 튜브스터를 타고 강 위를 유유자적 노닐면 세상 여유롭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무더운 여름이지만 7월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세빛섬에 오셔서 레저스포츠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들면서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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