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피플] 가을 비즈니스 패션 포인트, 조선영 대리

2015. 9. 10. 17:30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외모는 경쟁력이다’란 말에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여질 때가 있습니다. 이 기회에 나를 가꾸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옷차림 하나로 매력적인 비즈니스 피플이 되는 방법. 기전PU EPC영업팀 조선영 대리가 함께합니다.



 세련미와 활동성까지 살린 오피스 룩


성과를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건 남녀 구분이 없다. 여성의 경우 업무 중 스커트 차림이 다소 불편하다면 팬츠가 답. 출근 전 옷을 고를 때 편안함을 첫째로 꼽는다는 조선영 대리에게 팬츠 스타일을 제안했다. 활동성은 물론 스타일링에 따라 세련미까지 더해지니 일석이조라 할 만하다. 조선영 대리는 이날 카키와 베이지 컬러의 톤 온 톤 코디로 차분함을 강조해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스타일을 표현했다. 자칫 밋밋하게 마무리될 뻔한 옷차림에 힘을 실어준 건 화려한 패턴이 강조된 스카프. 이렇게 나만의 포인트로 패션에 강약을 주는 것을 잊지 말자.




 단정함에 버건디 컬러로 포인트를 준 페미닌 룩


영업팀 특성상 고객을 상대하는 일이 많은 조선영 대리가 선택한 두 번째 스타일은 여성스러움과 차분한 느낌이 가미된 페미닌 룩. 가장 기본이 되는 베이식 컬러 재킷에 올가을 트렌드인 버건디 컬러의 스커트가 함께 하니 확실한 포인트가 된다. 손잡이에 실크 장식으로 멋을 낸 토트백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두는 베이지 컬러로 선택해 전체 의상의 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효성 우먼을 위한 가을 아이템  


재킷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블루 계열을 선택하되 여름에 어울리는 라이트 블루 컬러보다 가을에 맞는 딥 블루나 코발트 블루를 골라 계절감을 더하자. 




원피스

어떤 색의 재킷과 같이 입어도 실패 확률이 낮은 모노톤 계열의 그레이 컬러를 선택. 다소 밋밋한 색상일 수 있으나 실버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퇴근 후 모임이나 파티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비즈니스 룩의 연장선이다.  



셔츠

기본 셔츠 칼라에 소매를 접었을 때 포인트가 될 수 있는 7부 기장의 셔츠로 스타일과 활동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하늘거리는 실크 소재가 여성미를 강조해준다.   




가방

단조로운 가을 비즈니스 룩이 지겹다면 가방으로 변신을 꾀하자. 단색보다는 컬러 블록 스타일의 가방이 포인트 백으로 손색없다. 




스카프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가을 의상에 스타일을 살려주는 아이템. 블랙 컬러의 옷에 동일 계열의 무채색 스카프를 매면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이 나고, 베이지 컬러에는 코럴계열의 핑크 톤 스카프로 화사하고 여성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기전PU EPC영업팀 조선영 대리


“5년 차 효성인으로 국내외 건설사를 대상으로 전동기 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업팀의 특성상 튀지 않고 단정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스타일의 옷을 입어 생소하기도 했지만 한 번쯤은 시도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무난한 스타일에 가방이나 스카프 등 하나의 포인트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살아난다는 ‘꿀팁’을 기억해야겠어요.”




글 | 백현주

사진 | 한수정(Day40 Studio)

스타일링 |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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