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톡톡] 효성 신임 대리들, 승진을 말하다

효성/사람






 

조혜수 대리(철강1PU 냉연팀) 

반갑습니다. 저는 냉연/도금강판 판매를 담당하는 ‘상사맨’입니다. 철강제조사로부터 물건을 사와서 해외 고객에게 파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담당 제품을 제조사와 계약하고 일정 마진을 붙여 고객에게 수출하는 일입니다.


서지원 대리(인테리어PU 생산팀)

저는 인테리어PU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최종 공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단을 라텍스로 코팅한 후 열처리하는 일이지요. 자동차용 카매트, 보조매트, 바닥재 카펫 등 여러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강한 책임감 아래 일하고 있습니다.


김가회 대리(직물염색PU 마케팅팀)

제가 담당하는 업무는 직물염색PU에서 생산하는 원단을 판매할 신규 시장을 발굴하는 일입니다. 그중에서도 일본 지역을 중점적으로 담당합니다. 지난해 경력직으로 입사해 적응기를 끝내고 이번에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김준희 대리(노틸러스효성PU 글로벌마케팅팀)

노틸러스효성PU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기획·상품화하고 영업 지원등을 맡고 있습니다. 시장을 파악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해 회사의 미래 제품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상호 대리(전력PU 차단기기종개발팀)

차단기 제품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조 설계 담당자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잘 버무려 구조적으로 단순하고 원가가 저렴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조혜수 대리

가족과 팀원들의 축하가 쏟아져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4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저를 이끌어주신 본사 내 선배님들과 해외 지사에 계신 분들도 축하 인사를 해주셨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뿌듯했습니다. 물론 책임감이 커지는 기분도 들었고요. 


김준희 대리

부모님과 곧 결혼할 여자 친구가 가장 많이 축하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대리 진급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워낙 축하 말씀을 많이 해주시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살면서 진급을 몇 번이나 하겠나’라고 생각해보니 축하받을 만한 일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장상호 대리

승격자가 발표됐을 때 부모님께 가장 먼저 전화드렸어요. 부모님께서 정말 좋아하시더군요. “그동안 참 고생 많았다” 하는 말씀에 울컥 감격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고, ‘이제 진짜 본 경기가 시작되는구나’라는 중압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김가회 대리

지난가을에 고객 클레임으로 다녀온 베트남 출장 건입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어머니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모든 일에 담대하게!”라는 말이 큰 도움이 됐어요. 일단 부딪히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거든요. 


장상호 대리

차단기 개발의 특성상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가 진행되기 때문에, 조직 전체가 서로 도와가며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어요. 설계한 제품의 성능이 확보되지 않을 때 머리를 쥐어뜯으며 밤새도록 설계 도면과 씨름했던 일이 생생합니다. 그 시간을 함께해주신 프로젝트 멤버들께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조혜수 대리

무역PG는 말단 사원이라도 담당 지역과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책임’이라는 단어가 아주 크게 다가와요. 그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담당자가 모르면 누가 알아?’였어요. 목소리를 내고 책임질 수 있는 ‘담당자’라는 단어는 상사맨에게 커다란 매력인 동시에, 압박이기도 했죠.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후배에게 아낌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주셨던 선배님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준희 대리

신입사원 시절 시장 상황, 경쟁사 현황 등에 대해 틈틈이 공부했는데, 이때 쌓인 지식이 지금껏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또 다른 자산은 ‘사람’이에요. 특히 어려울 때마다 힘을 북돋아주는 33명의 입사 동기들은 든든한 지원군이죠.


조혜수 대리

남자 조직(!)에 입사할 때 걱정 반, 설렘 반이었는데, 다행히 최고의 PU와 팀원들을 만나 행복하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녁 시간에 최대한 선배님들과 어울리기 위해 개인 약속은 잡지 않는 등 여직원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자 노력하기도 했지요.







서지원 대리

4년 동안 담당 업무가 세 번 바뀌었어요. 이 경험으로 제 적응 능력이 부쩍 자랐습니다. 여러 팀원과 함께 일하며 다양한 담당자 특성에 대해 알게 됐고요.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공정 전반을 조금 더 넓은 시야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준희 대리

저는 전자공학을 전공했지만, 마케팅에 흥미를 갖고 지금의 팀에 오게 됐습니다. 다양한 방면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정말 큰 행운이었죠. 그만큼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회사의 미래 제품에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케팅 측면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장상호 대리

대리라는 직급에 오른 만큼, 전문 엔지니어라는 의식 아래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싶습니다. 선배들이 ‘대리는 대표이사의 준말이다’라고 장난을 치기도 하는데, 정말 그런 대리가 되고 싶어요. 책임의식을 갖고  업무에 매진하겠습니다.





조혜수 대리

이제 입사 5년 차이니 앞으로 갈 길이 멀지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무이나 그만큼 매력도 큽니다. 최근 철강시황 약세가 지속되어 어렵지만, 자랑스러운 상사맨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이윤정(홍보3팀 대리) 사진 박해주(Day40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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