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17개국 대학생 세빛섬에 모인다

효성/나우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주최하는 ‘2015 세계대학생모의유엔총회(World Model United Nations; World MUN; 이하 월드문)’를 맞아, 전세계 117개 대학생 2,500 여명이 20일(금) 밤 8시부터 익일 오전 4시까지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각국의 문화 교류와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습니다. 

 


<20일 밤 전세계 젊은 대학생들의 화합을 다지고 문화를 교류하는 ‘태극 Farewell Party’가 진행될 서울의 명소 세빛섬>



특히 이날 세빛섬에서 열리는 문화 교류 행사인 ‘태극 Farewell Party’는 세계모의유엔총회의 마지막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통일 한국의 미래를 소망하며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전세계 젊은 대학생들의 화합을 다지고 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20일 밤 전세계 젊은 대학생들의 화합을 다지고 문화를 교류하는 ‘태극 Farewell Party’가 진행될 서울의 명소 세빛섬>



세빛섬 2층 Reception Hall의 Post-committee Meeting room에서는 참가자들간의 대화와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며, 일명 '태극 Farewell Party'로 열리는 이날 저녁행사의 의상컨셉은 조화와 평화를 상징하는 태극기의 적색과 청색으로 구성됩니다. 세빛섬에서는 행사에 맞춰 외부 스크린에서 통일 관련 영상 상영을 상영하고, 페이스페인팅, 만국기를 설치하는 등 문화교류의 분위기를 한껏 조성할 예정입니다.



월드문(WorldMUN)이란?


1991년 폴란드에서 처음 열린 이후, 매년 유치 경쟁을 거쳐 선정된 개최국 학생들과 하버드 대학생들이 공동 주최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모의유엔대회이다. 최근 3년간 벨기에 브뤼셀, 호주 멜버른, 캐나다 벤쿠버에서 진행되었고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월드문은 개/폐회식(Opening/Closing Ceremony), 정기회합(Session), 소셜이벤트(Social Events), 관광(In/Post-Conference Trip)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정기회합에서 실제 국제기구의 의사규칙을 적용하여 일주일동안 21개 위원회에서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한국 2015년 대회는?


개회식은 3월 16일, 폐회식은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리며, 정기회합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진행함. 다양한 문화행사인 Farewell-party는 서울의 명소 세빛섬에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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