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드는 GWP] 화음으로 나누는 창조적 소통

2013.09.10 14:03

우리가 만드는 GWP  효성합창단의 뜻깊은 첫걸음 화음으로 나누는 창조적 소통. 8월의 어느 월요일 저녁, 마포 본사 강당에서 지난 7월 창단한 효성합창단이 처음으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화음을 이루게 될 효성합창단의 첫걸음에 동참해볼까요?

 

 

월요일 저녁 해 질 무렵, 마포 본사 강당에서 기분 좋은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지난 7월 창단한 효성합창단의 첫 연습이 있는 날인데요. 효성합창단의 첫 노랫소리~ 한 번 들어보실래요? ^^

 

 

서로의 음색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는 노래

 

 

공식 연습에 앞서, 합창단원이 한 명씩 나와 한 곡씩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공식 연습에 앞서, 합창단원이 한 명씩 앞으로 나와 한 곡씩 노래를 불러보기로 했습니다. 자신의 음색에 맞게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로 각자의 역할을 나누기 위해서인데요.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던 합창단원들이 한 명씩 크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자신 있게 노래 실력을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합창단원들은 미소를 머금은 채 앞에 선 단원의 반짝이는 눈망울과 음색에 빠져듭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의 노래를 듣고 있는 듯 서로의 노래 실력에 흠뻑 매료되는 사이 무언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합니다.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시간

 

 

강가에 큰 돌과 작은돌, 모난 돌처럼 다양한 돌이 있듯, 우리 효성합창단에는 다양한 효성사우들이 모였습니다. 함께 노래하며 맞춰가다 보면 큰 돌은 작아지고, 모난 돌은 둥그러져서 어느새 조화를 이루게 될 거예요.

 

 

효성합창단의 지휘봉은 카리스마와 푸근함을 두루 갖춘 이장원 지휘자가 잡았습니다. 발성과 호흡부터 차근차근 지도하는 실력파에 열정적이고 유머 넘치는 그에게서 합창단원들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합니다. 합창단은 앞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마포 본사 강당에 모여 지휘자와 함께 노래를 즐기는 방법을 배워나갈 예정이랍니다.

 

이종우 전력PU 글로벌영업1팀 과장이 합창단의 리더를 맡았는데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와 같은 상태인 합창단은 아직은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조화를 이루며 노래 부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느끼며 오래도록 함께하는 합창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종우 전력PU 글로벌영업1팀 과장은 대학 시절 밴드에서 보컬을 담당한 경험이 있는데요. 밴드에서 솔로 보컬로 활동했던 그는 ‘함께 노래하는 것’이 음악을 보다 깊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듯했습니다.  

 

 

음악으로 통하는 내일을 약속하며

 

 

효성합창단이 처음 합창을 하고 있습니다.

 

 

합창단 내에서는 서로의 직급 대신 이름을 부르면서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합창단은 아직까지는 남성 단원들이 조금 더 많은 편이라서 여성 단원들의 참여를 문 활짝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물론, 새로운 남성 단원들의 참여도 대환영이라고 합니다. 

 

 

효성합창단의 단체 사진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월요일의 연습을 기다리며 음악으로 통(通)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될 합창단원들의 모습입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조금씩 실력이 늘면 사내 행사, 정기 공연은 물론 합창대회에도 출전해볼 계획입니다. 노래 실력이 쌓이면 지역 문화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해 사회에 작은 기쁨을 주겠다는 포부도 옹골차네요. 실력이 부족하지 않을까 망설이는 효성인이라면 용기를 내어 효성합창단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노래에 대한 열정을 가진 효성인들에게 효성합창단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 사내 문화 경영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될 효성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마포 본사 강당에서 연습합니다. 창단 멤버로 함께 활동하고 싶은 효성인은 인사기획팀 김보림 사원(02-707-7668)에게 연락해주세요.

 

효성합창단 창단 멤버 추가 모집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