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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집돌이 집순이의 방콕 라이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열심히 일한 효성 씨는 주말에 무엇을 할까요? 가만히 보니 오늘 하루는 온종일 뒹굴뒹굴하겠다는 마음을 단단히 먹은 듯합니다. 목이 다 늘어난 박스티에 반바지 차림에서 ‘나는 오늘 어디에도 가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지하철 출퇴근길에, 회사에 매일같이 사람들과 부대끼는데, 오늘만큼은 혼자서 조용히 쉬고 싶은가 봅니다. 더군다나 집을 나서기만 해도 땀이 뻘뻘 나고 불쾌지수 높은 뜨거운 여름이니 휴일까지 밖에 나가서 고생하기가 당연히 싫을 만하겠죠. 아침 식사를 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아침밥 배달 서비스’ 허기를 느꼈는지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야 느지막하게 일어나는 효성 씨. 현관 앞에는 아침 일찍 택배 기사님께서 배달해놓으신 따끈한 아침밥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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