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터키 여행'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건)

올 여름 유럽 배낭을 계획하고 있다면? 벨린이 전해주는 여행 필수 Tip!

정식으로 효성 가족이 된 이후로 어느덧 오 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제 현장은 한창 바빠질 시기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들이닥칠 그 ‘바쁨’을 맞이하기 전에 휴가를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갈만한 곳을 물색 중인 요즘입니다.(효성에서는 따로 정해진 기간 없이 휴가를 1년 중 원하는 시기에 언제고 쓸 수 있답니다 :-D) 생각해보면 대학 시절 오월이나 유월 쯤, 그러니까 꼭 이맘때 즈음- 성큼 다가온 여름방학을 대비하여 설계하는 틈틈이 짬을 내어 여행준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전공 공부를 하며 유럽 국가의 도시와 건축을 바라보는 시선에 마음을 빼앗겨 대학생 시절 유럽만 세 번을 다녀왔는데요, 전공과 관련이 없더라도 대학생 때 유럽여행은 꼭 한번은 가보는 것이 ..

그렇고 그런 사이

탁심 광장에서 돈두르마(떡처럼 쫀득거리는 터키의 전통 아이스크림)를 하나 사서 대견한 스스로를 치하합니다. 막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넘어온 참입니다. ‘아시아에서 아침 식사를, 유럽에서 후식 커피를!’이 실현되는 곳, 이곳은 터키입니다. 보스포루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아시아와 유럽이 하나의 나라 안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다리 하나 건너서 대륙 넘나들기라니, 세상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운 지도 모를 일입니다. 광장 주변을 설렁설렁 걷고 있을 때, 낯선 남자가 말을 걸어옵니다. 자신을 항공사 스튜어드라 소개하는 이 그리스 남자는 이스탄불로 비행을 끝내고 난 후 주어진 여가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죠. 그는 내게 터키의 인상을 물어왔어요. 저는 알고 있는 모든 영어를 동원해 터키 예찬을 했더랬지요. 5월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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